목요반 경사가 겹쳤군요. 김광수 선생님 김 아네스 선생님
윤석민 선생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봄꽃이 주변을 치장하는 화려한 날에
내면에 잠재된 필력이
세상살이를 스케치하는 멋진 등단 !
타고난 달란트 맘껏 도전하세요.
새로운 입맛으로 군침을 흘리게 하는
4월호! 기다리고 있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기분 좋은 봄날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등단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또한 저의 등단을 축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보다 더 깊이, 더 넓게 사고하여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로
어느 날에 꼭 찾아 뵐것을 약속드립니다.
도와주신 고마운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