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4월 등단을 축하합니다_김광수님, 김아네스님, 윤석민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4-03-24 19:40    조회 : 3,428



등단

홍정현   14-03-24 20:12
    
목요반 김광수 선생님과 김아네스 선생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김광수 선생님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글들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연륜에서 우러나 자연스럽게 지면으로 스며든 이야기가 감동을 주네요.

그리고
김아네스 선생님!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쓴 선생님의 글들은 늘 신선합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즐거움도 큽니다.

두 분 모두 등단 이후 더욱 값진 글들을 쏟아내시길 기대합니다.

한미수필문학상을 수상하신 윤석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을 통해 선생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자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경자   14-03-25 01:11
    
김광수 선생님 김아네스 선생님의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석민 선생님 한국산문 가족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 분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인숙   14-03-27 18:58
    
목요반 경사가 겹쳤군요. 김광수 선생님  김 아네스 선생님
윤석민 선생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봄꽃이 주변을 치장하는 화려한 날에
내면에 잠재된 필력이
세상살이를 스케치하는 멋진 등단 !
타고난 달란트 맘껏 도전하세요.
새로운 입맛으로 군침을 흘리게 하는
4월호! 기다리고 있답니다.
김순례   14-03-31 15:47
    
김광수 선생님!  김 아녜스 선생님! 윤석민 선생님!
세 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의 기운들이 스멀거리고 있는 계절에 시작하셨으니
꽃 봉우리를 활짝 여시어 요즈음 벚꽃처럼 만개하시길...
세 분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아네스   14-04-01 15:04
    
벚꽃이 흐드러지는 기분 좋은 봄날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등단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또한  저의 등단을 축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보다 더 깊이, 더 넓게 사고하여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로
어느 날에  꼭 찾아 뵐것을 약속드립니다.
도와주신 고마운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광수 선생님, 윤석민 선생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오정주   14-04-03 14:15
    
에그머니나!인사가 넘 늦었네요.
김광수님 아네스님  드디어 등단하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여름에 뵈면  다시한번  축하의 잔치를? 하기로 해용

윤석민 의사선생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려요.
세 분 들 글 열심히 읽겠습니다. 파이팅~!!
강수화   14-04-03 21:24
    
김광수 선생님, 아네스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목요일마다 뵙는다는 핑계로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니면 제가 등단을 하지 못해 배가 아팠을까요?ㅎㅎ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 드리옵고,

24일 등단 파티 날 입을 의상과 2차 노래방에서의 곡목을 지금부터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노래연습은 지금부터 해도 양희자 선생님을 따라 잡을 수 없을 테고
안해도 윤송애 샘은 거뜬히 앞설 자신이 있고.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윤석민 선생님의 등단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한 분인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