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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김미원    14-04-07 21:58    조회 : 5,076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오늘밤 오래 오래 잠자리에서 뒤척일 것 같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많은 한국산문회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눈길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힘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워야한다고 늘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혹여 그동안 마음 상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꾸우벅~


한국산문은 제가 나이들어도, 세상을 떠나도 오래오래 남으리라 확신하며

새로운 정진희 회장님이하 편집진에게도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늘 행사뿐 아니라 부족한 사람을 도와 애써주신 송경미 사무국장과 편집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손동숙   14-04-07 22:15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한국산문 전체를 두루 살피며
잘 이끌어가신 김미원회장님,
믿음직스럽고 열심히 일하시는
옆에서 보며 고마웠습니다.
김미원회장님과 여행도 하며 정도 듬뿍 들었지요.
이제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한국산문을 지켜주세요.

새로운 정진희회장님은 우리가 열심히 지지하고 격려하렵니다.
송경미 사무국장님 오늘까지 너무 수고하셨어요.

김미원회장님을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가..
회장님의 아름다운 수고에 힘껏 박수쳐 드립니다. ^^
김문경   14-04-07 22:57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며 박수 받을때 떠나신다는 김미원회장님!
오늘 특히 멋지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기량으로 한국산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신임회장님과 함께 후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송경미국장님도 행사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저도 아름다운 뒷모습에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
김은희   14-04-07 23:13
    
김미원 회장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퇴임사 하시는 모습을 뵈니 저도 왠지 뭉클했답니다. 앞으로도 한국산문을 위해 계속 애써주시리라 믿어용^^. 송경미국장님도 긴 행사를 여유롭고 편안하게 이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그 동안 두 분 너무 많이 애 쓰셨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에게 저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정진희신임회장님을 비롯해서 월반의 여러 샘들이 한국산문의 새 임원들로 수고하게 되어 저도 덩달아 기뻤답니다.
오늘 총회에서 다른 반 샘들을 뵙고 반가운 분들을 직접 만나뵈오니 너무 좋았구요, 장사익선생의 공연도 감동이었어요.
총회를 위해 보이지 않게 애써주신 여러 손길들에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김미원회장님, 송경미 국장님, 그 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공해진   14-04-08 00:59
    
김미원 회장님!

뒷 모습이 아름답다구요?
앞 모습이랑 죄다  아릅답습니다.
오늘 따라 진짜루 에나루  이뿟습니다,
동행하는 좋은 행복 늘 가지시기 바랍니다.
문경자   14-04-08 01:18
    
김미원 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꽃피는 봄날에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정희   14-04-08 03:31
    
뒷모습이 아름다운 김미원 회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말이지요.
두루두루 큰 일 작은 일 잘 챙기며,
우리 한국산문이 새롭게 도약한 한 시기를 잘 마무리하고,
아름답게 퇴장하셨습니다. 
회장님과 함께 했던 모든 임원들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조용한 정권교체로 새로 막중한 책임을 이어 받으신 정진희 새 회장님,

섭외부장으로 오래 봉사해온 경험을 토대로
더욱 멋지게 한국산문을 이끌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애쓰실 임원 여러분에게도 성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신인작가상을 받으신 열 분께
한국산문문학상을 받으신 이마리나님 박기숙님 이상태님과 정선모님께
첫 작품집 출간 기념패를 받으신 박기숙님 설영신님 김정희님과 송경미님께
그리고 제1회 윤오영문학상을 받으신 최민자님께
진심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기 빕니다.
조정숙   14-04-08 06:57
    
박수받을때 떠날수있어
행복하다하셨지만
보내는 이들의 마음은
많이 서운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이제는 좀 편안한 마음으로
한국산문과 함께 하시길.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웠습니다.
송경미   14-04-08 08:07
    
매일 아침 설 곳과 않을 곳 가야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잘 구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신다는 김미원회장님!

겸허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한국산문을 위해 온몸과 마음을 다해
일하시고 한국산문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잡는 시기를 잘 마무리하시고
아름답게 떠나시는 발걸음에 축하와 감사 꽃다발을 놓아 드립니다.

신임 정진희회장님도 열정과 사랑으로 한국산문에 새로운 역사를
쓰실거라고 기대합니다.
더욱 젊고 열정적인 편집위원님들과 함께 한국산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실 새 회장님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그 동안 회장님 도와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부족한 면들.
혹시 언짢았던 일이 있으시면 널리 이해해주시고
새 사무국장 장은경국장님께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창간부터 지금까지 편집실에서 한국산문의 성장을 지켜보며 함께 해오신
박소현기획부장님, 안정랑편집부장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산문 화이팅!!
김형자   14-04-08 15:01
    
행사 끝나고 식사할 시각에
각 테이블 돌아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나누던 모습이
아직도 온기로 남아있네요.
아침에 지인으로부터 좋은 글을 받았는데
이 글과 어울리는 사람이지요.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이구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이구요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라는군요.

칭찬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사람.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사는 안하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줄 분이기에.
문영일   14-04-08 15:51
    
재임 중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송경미 사무총장이하 이임하시는 임원진들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ㅁ 한국산문 로고를 새로 탄생시켜습니다.
ㅁ 월간 한국산문의 디자인과 표지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내용 또한 알차게 가꾸워 오셨습니다.
ㅁ 이로 인해 권위있는 문화예술위원회로 부터 우수 문예지로로 선정되어
    한국산문의  위상을 높이셨고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ㅁ 훌륭하신 후임 회장께 대권( ♥  )을 인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고문으로서 회원들께 많은 지도 바랍니다.
    아무쪼록. 건강.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윤효진   14-04-08 16:30
    
아름답고 겸손하시며  늘 큰언니 같은  김미원회징님 ^^;;
저도 왠지 찡 했어요. 선생님의 글에서 처럼 찔끔 눈물이 나왔어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많이 배울게요. 많이많이 가르쳐 주세요. 이제는 자주 뵐수있고 담소도 할 수있어서
저는 너무 좋아요. 늘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요. 회장님 말씀 " 함께가면 멀리간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공인영   14-04-08 17:11
    
수고 많으셨어요. 김미원회장님!
마지막 한 방울의 정성까지 알뜰히 모아 담으며
멋진 총회의 완결로 대미를 장식하셨네. 그대 앞에 박수와 격려,
그리고 감사의 마음 한 자락 놓습니다. 좋은 후임까지 챙겨주시고 나니
이제 뭐가 걱정일까요, 이제부터야말로 여유롭고 깊이 있는 글쓰기로 뵙지요.
여전한 그 자리에서 늘 함께 하며 의미 있는  '문학' 합시다~~~. 꾸우벅

송경미 사무국장께도 한마음으로  감사와 신뢰를 전합니다.
그리고 그 화사한 미소를 사랑합니다. ^_______^
김혜정   14-04-08 17:50
    
김미원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에 한국산문에 바치신 봉사의 시간은
주님께서 크신 상으로 갚아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앞 모습도 뒷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우셨습니다.

회장님을 도와 봉사하신
송경미님,안정랑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음이에
그간의 수고가  보람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배수남   14-04-09 00:43
    
김미원 전임 회장님~~!!!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송경미 사무국장님,
 안정랑 편집부장님,
 박소현기획부장님,
 김아라사이버부장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꾸벅~~

신임 정진희 회장님 받들어
편집부원들 열심히 일 할테니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현정   14-04-09 07:22
    
김미원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철하고 추진력 있는 회장님의 노력으로
한국산문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한국산문의 위상은 더 높아졌고
안으로 잡지의 수준과 회원들의 결속력도 좋아졌습니다.
고마웠습니다.

함께 도우신 송경미 사무국장님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저와 일할 때부터 오랜기간 동안
몸을 사리지 않는 책임감으로 사무국 일을 해주셨습니다.
지혜롭게 척척 일처리하는 모습이 임원진에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말없이 뒤에서 큰 일을 해주신 안정랑 편집부장님께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치의 어긋남 없이 책을 편찬해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아름답게 완수하고 떠나시는 안정랑 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획부장으로 오래 헌신하신 박소현 부장님께  따뜻하게 손잡아 드립니다.
잡지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내용을 살피고
고심해온 긴 세월이 지금의 한국산문을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예산으로 격 있는 홈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
늘 애써주신 김아라 사이버 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진희 신임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지혜롭고 성실하신 성품을 바탕으로
한국산문을 훌륭하게 이끌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유병숙   14-04-09 08:33
    
많은 업적을 남기신 김미원 회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송경미 국장님.
안정랑 편집부장님.
박소현 기획연구부장님
김아라 사이버부장님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한국산문의 역사이자 꽃이십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건필하시고
문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임정희   14-04-09 11:22
    
김미원 회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 
산뜻한 느낌, 고요하고 충만한 느낌이었어요.

총회 때 마무리 하시는 모습을 보고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분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앞모습도 뒷모습도 아름다운 분,
저는 매주 옆에서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좋아요!

송 국장님, 안정랑 부장님, 박소현 부장님, 김아라 부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개인적인 감정은 접고,
큰 책임감에서 벗어나 또 다른 멋진 인생의 항해를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김창수   14-04-09 17:57
    
아이구 고생햇습니다
설영신   14-04-09 20:44
    
김미원 회장님!
한국산문 총회 날인 7일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퇴임사를 들으며 가슴 뭉클, 눈물 찔끔했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저희들이 얼마나 고마웠다구요.
옆에서 애쓴 송국장님과 여러 임원직들도 고맙구요.
능력있고 든든한 정진희님을 후임으로 정하신 것도 잘 하셨구요.
덕분에 우리 한국산문은 영원할거예요.
박윤정   14-04-09 22:23
    
김미원 회장님... 제가 총회에 지각하는 바람에 퇴임사를 놓쳤네요 ㅠㅠ
그동안 한국산문을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막중한 책임 감당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특히 함께 여행할 때 회장님이 있어 참 든든하고 즐거웠다는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바지런히 여행 현장을 담으면서... 멀뚱히 서있는 저를 살뜰히 챙겨주시기도 했지요...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아름다운 사람으로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
조선근   14-04-09 22:37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호상   14-04-10 06:49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신 김미원회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산문이 회장님 같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렇게
멋진 문학회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들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길순   14-04-10 09:59
    
아름다운 퇴장,
김미원회장님, 송경미 국장님~~~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작품 많이 쓰시기를....

아종렬이사장님, 막중한 임무 놓으시니 얼마나 편안하십니까?

더욱 발전하는 한국산문이 될수 있도록 많이 많이 밀어 주세요~~~
새로운 임원진님께도 많은 부탁 드립니다~~~
정진희   14-04-10 10:47
    
앞서간 회장님들이 단단한 터전을 만들었다면
김미원회장님은 그곳에 반석같은 집을 지으셨습니다.
이제 후임들은 선배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의 집을 아름답게 가꾸겠습니다.
그리하여 수필 문단에서 보석처럼 귀하고 멋진
한국산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미원 회장님, 그동안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명예 회장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후원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계속 건필하셔서 수필계에 빛나는 존재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노정애   14-04-10 10:54
    
김미원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경미 국장님과 박소형 부장님 안정랑 부장님
모두 다 나가셔서 그저 쓸쓸하고 걱정되고 그렇답니다.
그분들의 수고하심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넘 수고 많으셨어요.
김데보라   14-04-10 13:01
    
김미원 회장님 앞뒤 옆 구탱이 할 것 없이 다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그동안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경미국장님, 박소현부장님, 안정랑부장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멋진 글이나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책도 언능 한권 내 놓으시구요.
모두 모두 손이 아프도록 박수 쳐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장정옥   14-04-10 21:03
    
제가 들어오니 조회수가 487이네요.
넘 늦게 들어와 죄송합니다.

수요반을 지켜오셨던 회장님이니만큼
제게는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

주절주절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모든것이 서툴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했으니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그동안의 수고가 열매가 될것이고
후임들은 그 열매로 숙성시킬 일만 남았네요.

한국산문이 발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러분들의 수공와 헌신 입니다.

그동안 참 많이 애쓰셨습니다.
조병옥   14-04-11 21:08
    
김미원님, 저는 제 속에서 흐릿하게 들리는 제 목소리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이렇게 서 있읍니다. 그냥 자꾸 미안한 생각만
    쑤시고 들어와서 "수고 하셨다", "고마웠다" 이딴 말도 못하고 멀찌감치서 님의
    뒷모습만 보고 있읍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임옥진   14-04-12 00:45
    
김미원 회장님, 송경미 국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한국산문 격을 한 단게 더 높여 놓으심에 한 회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홀가분하게 좀 쉬셔야조.
그리고 안부장님 박소현 부장님 오랜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오정주   14-04-16 06:00
    
송경미 사무국장님.
안정랑 편집부장님.
박소현 기획연구부장님
김아라 사이버부장님
정말 정말 오래오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산문이 우수잡지가 된 것은 너무나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러분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김인숙   14-04-19 08:16
    
김미원회장님. 송경미사무국장님. 박소현기획연구부장님.각계 임원님들
덕분에  산문마당에서 저도 자랐습니다.
'내가먼저'를 뒤로 돌리시고
'네가먼저'를 앞세우신 님들
땀이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산문 텃밭에서
싱그럽게 자라는 수필나무를 보며
영혼의 피톤치드를 마십니다

 임헌영교수님. 이끌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