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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등단을 축하합니다_김성례님, 김계수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4-04-25 11:18    조회 : 4,465
등단



정진희   14-04-25 13:07
    
김계수님, 김성례님~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등단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글들 풀어내시며 큰 감동주시길 기다릴게요.
 등단을 시작으로 문운이 활짝 열리시고
한국산문을 빛내시는 작가로 성장하실 것을 믿습니다.^^
홍정현   14-04-25 18:42
    
김계수님, 김성례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여기 홈페이지에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윤효진   14-04-25 18:43
    
김성례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봄빛처럼 귀하고 아름답게 새 날을 여시길요.  ^^;;
따뜻하고 여여로운 감동을 주시는 작가님이 되시옵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요.

김계수님, 김성례님 등단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___^ ;;**
강혜란   14-04-25 19:20
    
김계수님!
김성례님!
축하 드립니다.
같은 길을 가는 문우님들!
글로 맺은 인연은 영원하답니다.
마치 내일처럼 기쁩니다.^^
배수남   14-04-26 01:02
    
김계수님, 김성례님~~!
한국산문 가족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꽃들의 꽃향기 풍겨져오는 이 계절에 등단 하심은
향기와 감동이 묻어나는 글을 쓰심이라 생각됩니다.
기대 가득입니다.~^~^
정혜선   14-04-26 15:28
    
출발점에 나란히 서신 두 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글도 쓰시고
자신에게 소곤대는 글도 쓰시고
멈추지 말고 계속 쓰시길요.
축하드립니다~~~^^
     
윤효진   14-04-27 17:52
    
정혜선님 반갑습니다  ^^;;
예전에 목동반에서 같이 공부한 윤효진입니다.
한국산문 총회 때는 미처 인사를 못했어요.  사진으로 뵙고 무척 반갑고 기뻤답니다.
많이 야위셨더군요.(?)  디지털대에서 열심히 하신다더군요.  ㅎ  ㅎ 
운제 한 번 밥먹어요. ^^;;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나 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혜선   14-05-12 12:35
    
윤효진님~^^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오머... 벌써 옛날이 됐나요?
코 앞에 살면서도  가뵙질 못하니 답답헙니다.
효진님의 좋은 소식 들려오면 한달음에 달려갑지요.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미원   14-04-27 22:42
    
김계수님,
고향은 내가 살지 않아도 그대로 남아있으면 하는 것이
떠난 사람의 희망이지요.
김성례님,
문창과를 두 군데나 나오신 님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두 분의 등단을 축하드리며
더욱 멋진 글 자주 읽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권정희   14-04-28 12:43
    
김성례 선생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
  아름다운 계절5월에 고운신부처럼 어여쁜 미소를 담고 새로운 다짐을 하는 선생님!
  너무 멋있고, 보는 제가 행복해집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써 주세요.
  김계수 선생님도 축하드립니다~~^ ^ 산청의 맑은 계곡물과 매끈한 바윗돌이 생각나는군요.
  물은 직선도 곡선도 그리며 가지요. ㅎ ㅎ

김성례 선생님, 김계수 선생님! 두 분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순례   14-04-29 13:22
    
김성례님 김계수님 등단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디지털대 출신 화이팅!!!
부디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요.
 문학의 길에서 함께 동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김양아   14-05-01 18:39
    
김성례샘~
참 눈부시고 아름다운 5월에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샘 말씀처럼 마음 밭에 찾아온 봄 부지런히 가꾸셔서 가을날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그리고 김계수님의 등단도 축하드립니다...
문경자   14-05-02 00:31
    
김성례님 김계수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의 가족되심을 환영합니다.
김성례   14-05-03 01:27
    
?산문 협회 정진희 회장님 맨 처음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부족한 새내기 많이 이끌어 주십시오.

?홍정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동갑네기 윤효진샘
 반갑고 고맙습니다.

?강혜란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배수남 선생님 얼굴도 모르지만 새내기를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정혜선 디지털 수필반 회장님 감사합니다.
 
?김미원 전 산문협회회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정희 샘 예쁘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해요.

?김순례 샘 항상 밝은 얼굴 유머로스한 정서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김양아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함께 가요.
  감사합니다.

?문경자 선생님 또 다른 만남 반갑고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 많은 선생님들의 축하를 받으니 너무 기쁩니다.
  선생님들의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은경   14-05-04 00:24
    
김성례선생님, 김계수선생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람불어 좋은 날에 같이 동승 한 듯 단숨에 읽어내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이었지요.
김계수님의 글을 읽으며 왠지 눈시울이 자꾸 붉어지더군요.
좋은 글은 읽을 기회를 주신 두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선봉   14-05-05 20:20
    
김계수님과 김성럐님의 디딤을 축하드립니다.
등단이란 디딤돌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만 듣지 마시고, 쓴소리도 경청하는 열린 자세를 갖으시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