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님 반갑습니다 ^^;;
예전에 목동반에서 같이 공부한 윤효진입니다.
한국산문 총회 때는 미처 인사를 못했어요. 사진으로 뵙고 무척 반갑고 기뻤답니다.
많이 야위셨더군요.(?) 디지털대에서 열심히 하신다더군요. ㅎ ㅎ
운제 한 번 밥먹어요. ^^;;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나 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성례 선생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
아름다운 계절5월에 고운신부처럼 어여쁜 미소를 담고 새로운 다짐을 하는 선생님!
너무 멋있고, 보는 제가 행복해집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써 주세요.
김계수 선생님도 축하드립니다~~^ ^ 산청의 맑은 계곡물과 매끈한 바윗돌이 생각나는군요.
물은 직선도 곡선도 그리며 가지요. ㅎ ㅎ
김성례선생님, 김계수선생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람불어 좋은 날에 같이 동승 한 듯 단숨에 읽어내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이었지요.
김계수님의 글을 읽으며 왠지 눈시울이 자꾸 붉어지더군요.
좋은 글은 읽을 기회를 주신 두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