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그 사람 진짜 사진 전문가가 아니고 사이비 입니다.
옛부터 사진은 정직한 예술이라고 했는데 그 사이비가 사기를 많이 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요반 미인들을 외곡하고 폄하하고 뇌물을 주고 (최근 강수화 금목거리 사건) 은폐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
도대체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한 때는 그림쟁이라고 떠들어 대고 그 다음에는 글쟁이 행세를 하고 요사이는 사진쟁이, 지금은 학교 안나오고 무엇을 하는지..? 두고 보세요. 또 무슨 사기 행각을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속지 마세요. 마음을 주면 어느새 찰깍 찍어 버린답니다.
보통 때는 상대하지 마시고 특별한 행사 있을 때만 오라고 하고선 자세히 살펴 보세요.
본색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