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학》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수필문학가 협회 ? 수필문학사가 주최한
2014년 수필작가 대화의 모임이
5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천도교 대강당(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옆)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24회 수필문학상 시상식과
『隨筆文學』 천료작가 등단 인증패 수여식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24회 수필문학상 수상자와 수상작품을 소개합니다.
김훈동 《그냥, 지금이 참 좋다》
하기식 《연변의 노래》
원준연 《미울 정도로 곱게》
김종화 《장난삼아 던진 돌에》
조한순 《환유의 풍경》
심사위원 이명재(중앙대 명예교수) 임헌영(문학평론가) 이웅재(추천작가회 회장)
박종철, 오경자 박종숙(수필문학가협회 부회장) 이자야(편집국장)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진희 회장, 황빈 선생님, 장은경 사무국장, 문경자 선생님, 유병숙 섭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수필문학》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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