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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수필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섭외부    14-07-14 08:54    조회 : 3,845





 제14회 ‘수필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7월 11일 금요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경기홀>에서

‘수필의 역사를 짓다’ 슬로건 아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연희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의 내빈 소개

*안희두 한국문인협회 수원지부장의 환영사

*윤재천 현대수필학회 회장의 ‘수필의 날’ 선언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수필인상 수상자로 정복일, 이정림 수필가가 선정되었고 시상식과 수상소감이 이어졌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정종명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상문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수필문학세미나

사람과 사람을 잇는 수필- 미래수필문학 발전 방향 모색

실험수필 아방가르드 표현관점- 질의 오차숙(수필가)= 응답 임헌영 선생님

실험수필 아방가르드 구성관점- 질의 김지헌(수필가)= 응답 임헌영 선생님

미래수필의 주제와 소재 잡기- 질의 박영수(수필가)= 응답 박양근 선생님

미래수필 문장표현의 취약점- 질의 홍억선(수필가)= 응답 박양근 선생님.


*임헌영 선생님은

“21세기의 산문문학은 정보가 가장 소중한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베스트셀러의 공통점은 정봉의 정확성과 전위성이다. 정보의 보물창고는 인문학적인 소양 위에서라야 체득 가능한 것이기에 인문학이야말로 우리 수필문학이 당면한 중요한 미래의 자산이 될 것이다.”

“수필가 각자의 독창적이고 전문성이 있는 수필 쓰기”를 강조하셨습니다.


*3부

성악과 통기타(소리 공간)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수필의 날 행사는

7월 11일 오전 수원 화성행궁 관람 및 무예 공연 관람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홀) 행사

기흥 골드훼밀리콘도의 숙박

7월 12일 토요일 용주사 융건릉 관람 등

1박 2일간의 일정이었습니다.


한국산문작가 협회의 오길순 전 회장, 정진희 회장, 장은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많은

한국산문 문우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원로 수필가님들, 전국각지에서 참석한 수필가로 대성황을 이루어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수필은 진정으로 살아있는 음성이다. - ‘수필의 날’ 선언문 부분





정진희   14-07-14 22:27
    
유병숙부장님~감사합니다~
우리 임선생님 명강의 장면~사진 포착이 절묘하네요~^^
참석자 100프로^^가 우리 선생님의 강연에 풍덩 빠졌던 시간이었지요.
감동과 감탄의 도가니였습니다. 믿기지 않는 분은 확인해보셔요^^
수필의 날 행사는 1년에 한 번 7월에 진행합니다.
기억해두셨다가 내년부터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수필계의 가족임을 확인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시간 누리시길 바랍니다~~
장은경   14-07-15 00:54
    
저 확인했습니다. ㅎㅎ
정말 임선생님 강의는 명강의였습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은 수필의 날 행사가 아쉽게도 1년에 한 번이니
내년엔 꼭 ! 같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