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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반 이우중 회원 주식 충격실화 장편소설(개미선장) 출간    
글쓴이 : 이우중    14-07-28 09:18    조회 : 5,990
이우중 장편소설《개미 선장》줄거리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주인공 안 선배인 개미선장과 나 이장훈, 그리고 강윤지 세 젊은이가 주요 등장인물이다. 모세의 창세기 기록과 주식을 매개로 사랑과 우정, 돈과 명예에 대한 집념과 추구를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그렸다.
2013년 12월 밤 제약회사에 재직 중인 이장훈은 경찰로부터 안 선배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으로 뛰어갔다. 장례식장 넓은 주차장에서 죽은 안 선배와 살아 있는 안 선배 대학 시절 애인 M 바이오 대표 강윤지 두 사람의 화형식과 함께 대규모 규탄 횃불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주차장 다른 장소에서는 안 선배 죽음을 애도하는 목사와 스님의 추모식도 열리고 있었다. 영안실로 뛰어들자 경찰이 안 선배 어머니와 안 선배 친구인 솔로몬을 상대로 신문 하고 있었다. 안 선배 어머니가 경찰에 건네줄 자료 중 안 선배의 통과되지 못한 10년 전 박사학위 논문 2쪽 자료를 보고 이장훈 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료에는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 역순으로 인간과 천지에 대하여 멸망시키는 끔찍한 내용이 있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인간에게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 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에게서 복을 빼앗으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멸(死滅)하고 소멸(消滅)하여 땅에 충만함을 거두시고 땅을 돌려 내어놓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셨다. 또한, 어둠의 밤과 낮의 빛을 하나로 합하시고 빛을 거두사 빛이 사라졌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멸하시었다.
 
형사의 심문을 받는 이장훈이 안 선배와의 13년간의 긴 인연을 회고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계속된다.
2000년 12월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난 이장훈은 서울 약학대학에 적을 두고 있었다. 그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 권유로 전국대학생동아리 모임에서 주최하는 30일간의 유럽 도보성지 순례에 참여 하게 된다. 순례 첫날 같은 대학 의대 대학원생인 안 선배를 만났다. 순례 도중 로마에서 미모의 S대 의대 독일유학 중인 강윤지를 잠시 만났다가 헤어졌다.
귀국 후 이장훈은 강윤지 소식을 듣기 위해 안 선배와 가까워져 안 선배의 삶의 방식과 인생 목표를 어렴풋이 듣게 된다. 즉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안 선배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많은 사람이 음성꽃동네에서 불행한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것을 보고 신부나 사회사업가가 되겠다고 결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 반대로 의과대학을 다니고 있다고 하였다. 그의 목표는 가난하고 힘없고 불행한 사람들을 돕는 일이라고 하였다. 안 선배는 친구 솔로몬과도 자주 만났는데 그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는 구약 성경의 창세기 여섯째 날이 인간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서였다. 그들 이야기는 창세기 여섯째 날은 모세의 원래 기록에 가필하였거나 잘못 전해져 왔으며, 잘못된 창세기 문구로 타락한 사회가 되었으며, 인간들이 타락한 가치인 돈과 명예와 권력을 탐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벌을 받게 될 것 이라고 하였다.
이장훈 과 안 선배는 2002년 6월 25일 월드컵경기 한국 독일 4강전 광화문 거리응원에서 로마에서 만났던 독일유학에서 돌아온 강윤지를 극적으로 만났다. 강윤지는 그때 우리나라 줄기세포 1세대 창업주 외동딸로 향후 줄기세포 회사를 물려받게 될 의학도였다.
세 사람은 음악회, 연극, 등산을 다니며 급속히 친해지는데 강윤지와 안 선배는 이성적으로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이장훈은 두 사람의 들러리를 섰다. 이장훈은 강윤지에게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할 기회를 틈틈이 엿보고 있었다. 안 선배가 자신의 창세기 내용의 논문으로는 졸업이 어렵게 되자 세 사람 모임에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이장훈은 기회다 싶어 강윤지에게 사랑 고백을 했으나 강윤지는 모욕을 주면서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버렸다.
이후 이장훈은 안 선배 여자를 가로채려 하였다는 죄책감으로 고민 중 안 선배가 논문 건으로 지도교수와 다투고 잠적하였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이장훈이 안 선배 지도교수를 찾아가자 교수는 안 선배 박사학위 논문 초고를 보라며 논문을 건네 주었다
논문은 창세기 여섯째 날 하나님이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라 한 것은 로마 시대, 로마가 인류를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라 한 것과 같은 뜻으로 그리스드교 탄압을 피하고 로마제국의 종교로 인정받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예수의 12사도 중 요한의 제자 요한 크리스토머 등이 만든 창세기에 수정자료가 들어 있었다. 자료를 본 이장훈은 창세기 가필 사건이 실제가 있었나 확인하기 위해서 안 선배에게 창세기 가필 사건의 논리를 제공한 창세기 만물 동위론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의 쟌크리스티앙 박사를 찾아갔다. 쟌크리스티앙 박사는 창세기 가필의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여 주었다. 그는 인간이 교만하고 만물에 대해서 우월하게 지구를 지배하면 인간도 공룡처럼 하나님에게서 멸망의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천년의 암흑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했다. 암흑기 이야기를 들은 이장훈이 막을 방법이 없느냐면서 매달리나 그는 인간의 탐욕으로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 모세의 성경 창세기 여섯째 날 (원본)
하나님이 가라사대,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라! 그러면 복을 주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가필된 성경 창세기 여섯째 날(현재의 성경)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 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니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안 선배와 강윤지가 떠나고 집안마저 파탄 난 이장훈은 군대에 들어갔다가 제대 후 제약회사에 입사했다.
이장훈은 신약관리팀에서 유부녀 장서영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이루어 갔다. 가난한 그는 봉급 이외의 돈을 벌기 위해 증권 포털 사이트를 드나들던 중에 증권토론 게시판에 개미 혁명을 꿈꾸는 개미 선장이 9년 전 헤어진 안 선배라는 사실에 놀랐다. 안 선배가 성남에서 의사로, 있으면서 오전에는 의사로 오후에는 주식을 해서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을 돕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 선배로부터 창세기 논문이 실패로 돌아가자 모든 것을 잊으려 원양어선을 3년 동안 타고 왔으며, 다른 논문으로 졸업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안 선배는 창세기에서 주장한 만물 동위론에 앞서 인간 동위론의 현실적 추진을 위하여 주식시장에서 불행해지는 사람을 막고 주식에서 큰돈을 벌어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장훈에게 주식으로 돈도 벌고 가난한 사람을 돕자고 제의했다.
안 선배는 증권 카페를 활용해서 2011년 5월 16일 개미 혁명공약을 발표하고 개미 혁명 위원회를 설립하고. 주가상승을 위하여 혁명위원회 산하에 각 지방별로 전투 병단사령부를 조직하였다. 그는 인간 동위론 실천을 위한 주식시장에서부터 개미 혁명을 추진한다. 6월 20일 개미 혁명 대상 주식으로 강윤지가 독일에서 돌아와 대표로 있는 M 바이오회사 주식을 선정한다. 혁명위원회 심리전처 단장으로 이장훈을 임명하고 주가를 올리기 위한 홍보와 심리를 맡긴다. 개미 혁명전사는 5천6백 명까지 늘어나고 작전에 돌입하여 주가가 혁명전 2만 8천원 에서 24만 원까지 치솟는다. 개미 선장이 주도한 개미혁명은 M바이오 대표 강윤지와 강윤지의 남편이자 사장인 홍사민 그리고 임원들의 고점 매도로 실패한다. 주가는 다시 4만 원대로 하락하며 개미 혁명 참여 10만여 명 개미들은 큰 재산을 잃고 충격에 빠져 자살에 내몰린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개미 선장과 이장훈 등 개미 혁명 세력은 M 바이오 회사 강윤지의 전남편 홍 사장과 작전세력에 속았다는 것을 모르고 개미 혁명세력이 주가를 8배나 올린 줄 알고 성공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시가총액 1조 4천억 원이 날아간 개미 전사들의 손실에 대하여 개미선장과 이장훈은 도덕적 책임과 막대한 개인 부채에 대하여 감당할 길이 없어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장훈의 자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개미 선장은 자살인지 타살인지가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강윤지의 메일을 받는 것으로 소설은 끝이 난다.
 
결론적으로 주인공 개미 선장은 인간이 불을 발견하고 만물을 지배하고 나서도 인간 사이에도 우월자 와 비우월자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가 생기는 것은 창세기 여섯째 날 모세 기록인 만물은 동위하다에서 인간은 우월하다로 로마 시대에 수정 가필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 한다. 그는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인간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3억 년과 1억 5천년 동안 각각 지구를 지배하였다가 멸망한 삼엽충과 공룡 등 다섯 번의 절멸 사건을 기억해야 하며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겨우 1만 년 동안 문명을 이루고 지구를 지배한 인간 종들의 6번째의 대 멸망을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즉 인간의 멸망을 막는 길은 창세기 여섯째 날 인간 우월적 내용에서 만물 동위론 내용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자 주식시장에서 피해를 보는 수백만 명의 개미들의 피해를 줄이고 주식시장에서부터 인간 동위론을 추진한다. 그러나 우월한 정보와 돈을 가진 회사 경영자 작전세력에게 당하고 실패한다는 이야기이다.
PS : 재미와 감동, 충격과 울분, 팩트와 픽션, 수필과 소설의 절묘한 조화의 대걸작.
(2014년 7월 24일인쇄 28일출판‘창작시대’출판/책값 13,000원 )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무 대학원을 수료했다. 청소년기 독재타도를 외치며 문학과 예술로 세상을 바꿔보려 했던 피 끊는 청년시절을 보냈다. 2009년 KT 기술부장 재직 중 타락한 사회에서 타락한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들과 이에 맞서는 사람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회사를 나왔다.
KT 문예대상 단편소설부문에서〈일상에서 영원으로〉가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출간 장편소설 《신은 한국을 선택했다》가 국내소설부문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다. 그 외 〈불빛, 산에는 사람이 산다〉등 슬프지만 아름다운 산문들이 다 수 있다. 현재 경기도 성남 야탑 문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웹지기   14-07-28 10:10
    
창작합평방의 동일한 내용의 게시물은 삭제하였습니다.
     
이우중   14-07-29 19:55
    
알겠습니다.
정진희   14-07-28 20:32
    
이우중 선생님~또 하나의 역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앞부분만 읽었는데도 흥미진진함과 팽팽한 긴장감에
글 속으로 빨려들것 같네요~ ^^
'수필과 소설의 절묘한 조화의 대걸작'이라는 <<개미선장>>,
소설가로, 수필가로 큰 명성을 얻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출간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더욱 힘찬 전진 기대하겠습니다^^
     
이우중   14-07-29 19:55
    
정진희 회장님! 2013년11월2일 남해김만중 문학상
동행 아름다웠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이 이끄시는 한국산문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서영   14-07-28 22:19
    
이우중 선생님  드디어... 짝짝짝.
암요  분당이라는 무대는 선생님께는 너무 작습니다.
 넘치는  끼에 열정과 성실함까지 갖춘 선생님,이미 소설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으로 수필가로
 등단하겠다는  그  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분당반  문우라서 더 자랑스러운 샘! 25만부  화이팅!!!
     
이우중   14-07-29 20:00
    
박서영 반장님!
과찬입니다. 반장님의 열정에 비하면 조족지혈 이에요
제가 여러모로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11월 한국산문 등단은 저에게 영광입니다.
이우중   14-07-29 20:06
    
참고로 배급사는 온라인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29일부터 기타 교보등은 30일부터
오프라인은 전국 280개서점에서 30일부터 판매합니다.
박재연   14-07-31 21:34
    
맛깔나는 문체도 좋지만 치밀한 구성은 압권이지요  전 일찌감치 살짝 봐서 알지요 ㅎㅎ  이제 옥동자를 낳앗으니 평생 보험?  축하그려요
     
이우중   14-08-01 09:57
    
굿은일 도맡아 하시는 분당반 총무님!
칭찬은 격려로 듣겠습니다. 소설이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저도 사뭇 걱정이 앞서네요 항상 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권정희   14-08-01 15:03
    
이우중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우선 대략적인 이야기만 들어봐도 참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소설 쓰기가 결코 쉽지 않을 건데, 이 더위에 장편을 완성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개미군단, 작전세력, 어쩐지 비애가 드는 단어이네요. 선생님의 치밀한 소설 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우중   14-08-01 20:52
    
권정희 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우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출판하였습니다.
한국산문에서 4년간 배운것 가지고 썼습니다.
많은 채찍 비평 부탁드립니다.
공해진   14-08-14 12:30
    
혼돈의 세상에서 진정한 가치를 전개하면서   
작가는 일침합니다.
분당반 동료로서 행복합니다.
     
이우중   14-08-14 13:35
    
감사합니다. 공해진 선생님!
여러모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늘 분당반에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우중   14-08-21 09:49
    
개미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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