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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숙 선생님의 수필집이 미주한국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4-08-13 13:28    조회 : 7,696



미주한국일보에 수요반 회원이신 박기숙 선생님의 <<꿈은 늙지 않는다>> 가 소개되었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미주 한국일보 2014. 7. 9 일자 인터넷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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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든 나이, 꿈은 늙지 않아”
뉴욕출신 85세 박기숙씨 첫 수필집 발간 화제
"나이는 여든을 넘겼지만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아직도 많답니다."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뒤늦게 글쓰기를 시작해 한국 문단에 등단한 뉴욕 출신 한인 여성이 화제다.
주인공은 뉴욕에 거주하다 은퇴한 후 현재는 고국에서 살고 있는 박기숙씨. 박씨는 84세를 맞은 올해 수필집 '꿈은 늙지 않는다'를 출판한 늦깎이 작가다.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도 그가 79세가 되던 해였다. 이때부터 글을 쓰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컴퓨터를 배우고 자판기를 열심히 두드렸다.
박씨는 "다섯 남매를 모두 키우고 난 후 늘그막에서야 내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졌다"며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하게 글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박씨의 글에는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한국전쟁 등 한국의 역사적 현실부터 어린 시절 동네에서 보았던 동네 빨래터, 남편을 따라 왔던 미국에서의 생활, 자녀들과의 여행기 등 80년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글을 쓰기 시작한 이듬해인 2009년 ‘한국산문’ 등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한 박씨는 올해 2월에는 요절한 막내사위를 애도하는 마음을 담은 글로 '제7회 한국산문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씨는 자신의 책 제목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현재도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글쓰기를 소홀히 하지 않다는 그는 자신의 글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스스로 하고 있다. 1929년 서울 출생으로 숙명여고와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한 박씨는 전 미주서화협회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산문작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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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숙   14-08-14 07:43
    
박기숙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멋진 수필집이
미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으니
세계만방으로 이 소식이 전해졌을 것입니다.
덩달아 으쓱해지는 마음입니다.

'꿈은 늙지 않는다'
선생님의 메세지를 담은 책이
독자들에게 '행복한 꿈'을 선물했습니다.

선생님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건강하셔요.
이정희   14-08-14 08:26
    
박기숙 선생님,
<<꿈은 늙지 않는다>>가 미주한국일보에까지 소개되었다구요?
축하드립니다.

100세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신 선생님,
또 다른 꿈도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죠?
기다리겠습니다.
황빈   14-08-14 15:11
    
존경하는 선배님

  선배님의 문향이 멀리 미주대륙까지 날나갔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우리들의 멘토이십니다.
25년만에 한국을 찾은 교황의 내방 소식과 함께한 기쁜 소식입니다.
다시 한번 큰 축하를 드립니다.
모쪼록 건안 건필하심을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박기숙   14-08-17 06:26
    
유병숙님, 이정희님, 황빈님.

늘 잊지 않고 격려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힘이 나네요.
강수화   14-08-17 17:45
    
구십 년대 말, 제가 미국에 가기 전에는 영어를 배운다는 목적으로
자나 깨나 영어로 된 글만을 보려고 눈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작 미국에 가서는 제가 꼭 봐야하는 책이나 서류 등이 아니면 영어로 된 활자는 건성으로 스치고
한글만 눈에 들어오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한글로 된 것은 종이 쪼가리 하나 버리지 않고 골동품처럼
한곳에 수북이 쌓아두어 남편과 싸우기도 하였지요.

 그 쪽에서 선생님 책이 소개되었다니 반갑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거주 한인들에게 얼마나 달콤한 圖書(도서)일지 짐작이 갑니다.
집중하고 들여다 봐야하는 영어대신 온 신경을 무장해제하고도 자연스럽게 읽히는 그런 책이거든요.
 우리 정서, 우리 문화가 고스란히 내재 돼 있는 책에서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만
조국의 역사서 같은 책 앞에 뉘라서 애정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한국적인,
표지부터 책 제목의 서체까지,
장식용으로도 훌륭하여 다 읽고도 번듯이 서가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꿈은 늙지 않는다>>,
무척 높은 족속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배수남   14-08-17 22:58
    
박기숙 선생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책 제목 그대로 정말 꿈은 늙지 않는다는것을 선생님을 통해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쉼 없이 열정을 쏟고 졔시는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한국산문에 계시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은하   14-08-17 23:17
    
박기숙 선생님의 책 <꿈은 늙지 않는다>가
 미주한국일보에 실렸다고 한다.
한국산문의 회원으로서 내 일처럼 반갑고 기쁘다.
박기숙선생님 영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은 정말 책 제목처럼 늙지 않으세요.
또 다른  예쁜꿈 꾸시기를 빌며...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기숙   14-08-18 07:16
    
강수화님,

제가 1997년 십년만에 돌아왔으니 엇가린 시기에 떠나셨네요.

일본 침략, 동족상쟁을 겪은 우리 세대이고
정신적 압박 속에 살아온 저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 마음 까지 먹었지요.
오기 전 시골 마을 (코네디컷주)에서  묵향 속에 묻쳐 3년을 지냈습니다.
오남매는 일년에 한번 번가라 다녀가고
그런데, 그는 애들이 그리워 항상코 한국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애들 자랄때 영어는 애써 배운다기 보다는 영화로 보는 동화 영화
'신데레라'  '이상한 나라의 에리스'  '피노키오' 등으로  정서적 교육적 효가를 얻었지요.

강수화님,
젊은 기지 넘치는 톡톡 튀는 열정 담긴 글 늘 읽고 있습니다. 
이 기쁨 한국한문 문우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수남님,
올리시는 목요반 수업 잘 읽고 있습니다.
이 몸이 벗님들과 동행하며 이런 호강을 누리고 있는 마당이 없었드라면 하는 생각이지요.

이은하님,
'분당반'하면 우리무역반과  일심동체인 자매사이지요.
편하게 앉아서 여러분 뵈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문영일   14-08-18 17:48
    
아직 소녀, 박기숙 선생님!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이 '딱' 제격인 선생님의 수필집 잘 읽었습니다.
  자서전이라 해도 좋을것 같은 한편 한편의 글, 우리네 생활이자 역사가 아닙니까?
  아들 많이 낳셨던 '새우젓 장사' 땜에 마음이 상해하셨을 텐데
  오히려 그때을 추억하며 그리워 하실 만큼 정 깊은 소녀. 박기숙님!
  일본의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 보다 더 오래오래 사시며 좋은 글 남겨 주시길...

        -약해 지지마-
                    시바타 도요.
  저기, 불행하다며/한숨 쉬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편만 들지 않아
  꿈은/평등하게 꿀 수있는거야
  난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살아 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휴학생 문영일 드림
문경자   14-08-18 19:53
    
박기숙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에게 많은 꿈을 주신 선생님
소녀같은 선생님 미소 생각납니다.

이제사 축하를 드리니 송구스럽습니다.
큰 박수도 보냅니다.
임옥진   14-08-30 22:55
    
박기숙 선생님
명성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요.
또 다른 꿈을 향하여 화이팅입니다.
박기숙   14-09-04 06:59
    
문영일님,
늘 격러해 주심 감사합니다.
해마다 년말 총회때 청일점으로 활약하시는 모습 뵙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뵈울 수 있겠지요.
 
문경자님,
지역사회에서도 황약히시는 것 뵙고 흐믓 했습니다.
한국산문의 젊은 기수들이 십니다.
 
임옥진 반장님,
젊은 할머님이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금요반의 활기찬 모습에 늘 뒷전에서 미소 짓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명자   14-09-13 20:38
    
선생님의 출간과 함께 보여주신 인내와, 노력과, 성공적인 삶에
크게 박수를 보내옵니다. 아울러 그 명성과 문향이 미주에도 알려졌고
앞으로도 여러 나라에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꿈은 늙지 않기에 오늘도 꿈을 갖으시고 글을 쓰시며
많은 문우들에게 용기와 배려를 안겨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안과 건필하시길 기도하오며
꿈을 이루어 가시는 선생님의 여정과 그 문향에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박기숙   14-09-19 08:07
    
안명자님,
활기찬 금반의 별님들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우물쭈물 여러분들께 작은 힘이 되고져
물어 슬 시기를 노치고 말아ㅆ습니다. 이대로 쭉 갈 것입니다.ㅎㅎ
이동욱   16-07-1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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