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서울길 175KM(서울 둘레길)가 2014년 11월 완공된다고 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길이 완성되면 제주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 버금가는 대표적인 서울의
명소가 될 거라고 합니다. 이번 우면산코스는 서울 둘레길중 수서~대모산~양재~우면산~사당을(강남구간) 잇는 코스중 하나로서 완만한 경사의 부드러운 흙길과 잘 조성된 전원숲길로 강남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코스입니다.
이번 우면산 산행에도 각 반의 문우님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맑은 기운을 마음껏 들이마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행후에는 낙지집에서 시원한 맥주와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찻집으로 이동, 팥빙수와 커피를 마시며 대화의 꽃을 이어갔습니다
산행 들머리인 양재시민의숲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예술의전당과 소망탑의 갈림길에서 휴식중
8부능선을 넘어 고지를 눈앞에 두고~~~
야호! 드디어 정상인 소망탑 등정 / 이곳에 소원을 빌고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하산길인 전원마을 숲길 / 고즈넉한 흙길과 숲길의 연속(김문경부장님의 멋진 포즈)
낙지를 먹고 2차 찻집으로 이동 이야기 꽃을 피우는 문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