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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기 3차 이사회 잘 마쳤습니다    
글쓴이 : 김보애    14-11-24 11:48    조회 : 3,970



11월 정기 이사회 3차 모임 및 출판기념회 결과 보고 드립니다.
 
 시간 :  20141120일 목요일 12
 장소 : 서초 대원식당
 참가인원 : 42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이사회를 잘 마쳤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동인지는 우리의 역사, 매 회 발견하면서 보다 나은 발전을 꾀하기를 바란다"는 임헌영 교수님의  축사는 의미있는 말씀으로 전해왔습니다.
 
 책은 총 50편의 이사님들의 글로 편집이 되었고 제목은  << 나는 욕망한다, 내가 혐오하는 것들을>>이란 윤송애님의 글제목으로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제목선정은 정진희 회장님과 백시종 선생님이 가장 관심을 끌만한 것으로 결정하셨습니다.
 이종열 전 이사장님의 축하건배 제의와 축하케익 컷팅식이 있었습니다.
 
 
2안건회의에서는
 
1. 송년회와 총회 지원비-현재 200만원을 300만원으로 지원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과반수 이상의 이사님들의 찬성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 이사회 조직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집행부와 이사회의 역할에 관한 의견이 있었고 한국산문의 특수성으로
 작가협회와 이사회의 차이에 대해 교수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3. 이사님들의 강연회가 매 회 있을 예정입니다.(주제는 각자 정하시길)
 
 
이사님들의 강연회 제 1회는
김옥남 선생님-께서 ‘한국산문에 이르기까지의 나의 문학행로’라는 주제로 심도있고, 간결하게 한국산문 강의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차기 이사회와(2015년 3월 19일 12시 장소 추후공지), 20141210일 한국산문 송년회 많은 참석바람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문인의 시간을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사회 동인지, <<나는 욕망한다, 내가 혐오하는 것들을>>

                                                                  

김인숙   14-11-25 12:17
    
김정완 이사장님. 김보애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맛에 구미까지 당기는
 책제목과
 눈요기까지 양념을 넣은 표지가
 독자의 안목을 사로잡습니다. 

 일단은 '읽고 싶다'는
 군침.
 더우기 중요한 것은
 나의 발자국.
 책 속에 나의 숨결이 할딱대고 있다는
 뿌듯함. 그러기에 나는 우주 속에 존재합니다.
 동인지. 오늘도 책을 안고 저는 꿈 속 나라로 갑니다.
 도우신 손길 감사합니다.
     
김보애   14-11-27 08:54
    
김인숙 샘, 감사드려요. 어떤 일이든 다 그렇겠지만 늘 자신이 하는 일,
하나의 역할에는 갈등이 뒤따르기 마련이지만 늘 이일이 어렵습니다.
고매한 인격과 품위, 프로필을 가진 분들도 많이 계시고
따뜻하고 너그러운 분들도 많이 계시는 단체이니만큼 부족한 면모가 그만큼 드러나기에 힘들지만
직무에 충실할 뿐이죠.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저도 요즘 이사회 책 읽으면서 선생님들의 글솜씨와 식견, 통찰력과 센스에
감동하고 있어요. 인숙샘의 글은 이미 한국산문에서 칭찬받은것처럼 독특하고 재밌어요.
이런 수필이 수필이라고 칭찬받으셨죠?  늘 상냥하고 위로를 주시는 김인숙 샘,
우분투! 그대가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라는 말을 떠올려봅니다. 오늘도 홧팅!하시길요
문영일   14-12-05 12:06
    
훌륭한 진행 솜씨 좋았읍니다.
  쓸데없는 질문드린 것,
  관계하시는 분들께 누가 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꽤 오래 머리에 남았던 날이었습니다.
김보애   15-03-23 19:05
    
이제야 댓글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한국산문에 꼭 필요한 질문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 이사회가 더 빛난답니다. 오히려 감사드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