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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상 선생님 ‘중앙시조백일장’ 11월 당선작    
글쓴이 : 유병숙    14-11-27 17:38    조회 : 4,188

화요반 조현상 선생님의 시조 <꽃무릇>이

‘중앙시조백일장’ 11월 당선작으로 신문에 실렸습니다.

11월 27일 중앙일보 23면입니다.


수필, 시, 그리고 시조까지~~

열정적인 조현상 선생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문운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꽃무릇           


                              조현상


선운산 깊은 계곡

불났다 꽃불 났어


여인의 속눈썹에

불타는 그리움처럼


너와 나

이룰 수 없는

기다림의 첫사랑


가을밤 새하얗게

그대를 기다려도


토라진 파란미움

차가운 초승달빛


빨갛게

타는 눈시울

촛불 켜고 서있네

 


이은하   14-11-28 12:54
    
어머나!!
조현상 선생님께서 화요반이셨군요.
어제 중앙일보 신문에서  만났네요.
유 반장님
화요반은  재능있으신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얼굴도 뵌적 없지만 축하 드린다고 전해 주세요.

조현상 선생님
얼굴도 뵌적 없지만 많이많이 축하 드립니다.

가을꽃을 이룰수 없는 기다림으로 치환해 빨갛게 타는 
눈시울로 이미지화했다(심사평)
     
조현상   14-12-05 22:19
    
저역시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진희   14-11-29 12:36
    
조현상 선생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수필만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놀라운 능력이..^^
같은 한국산문 회원인 것이 자랑스럽네요~
계속 건필하시고..문운이 활짝열려서..계속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무엇보다 건강하셔서
얼굴도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현상   14-12-05 22:27
    
한국산문과 회원간 화합을 위하여 항상 수고가 많으신 회장님!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축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김정연   14-12-08 15:00
    
조현상 선생님, 큰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군요.
  꾸준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오세윤   14-12-08 21:16
    
성실과 열정이 모법적이신 조 선생님,
  시가 청아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