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 63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이 상은 1948년에 제정되어 6.25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분들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하는 영예로운 상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상을 저희 송화춘 교수님께서 문학부문 상을 받으셨지요.
역대 수상자에 1회 번영로를 , 2회 유치환부터 31회 조경희님까지...
영광의 자리에 김정완 이사장님과 정진희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한국산문 가족들이 참석해서
아낌없는 축하를 해 드렸답니다.
아쉬운 점은 상금은 없다는 것(선거법위반이라고 합니다)
영광만이 있는 상이였지요.
저희 송교수님
시상후 티 타임에서
그래서 더 좋다고 딱 나를 위한 상 같았다고 하셨답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상의 취지와 축하의 말씀도 해주시고
송하춘 교수님이 수상자를 대표해서 수상소감도 하셨답니다.
저희 한국산문 가족들의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명예스러운 상을 받으신 송하춘 교수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