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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시상식    
글쓴이 : 박종희    14-12-30 19:14    조회 : 4,947

시상식에 한국산문 문학부와 분당반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은경   14-12-31 07:29
    
박종희 선생님 신인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수상작인 <가래개>를 읽으며 얼마전  중환자실 앞과 집중치료실 앞을 서성이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주인공의 섬세한 손길과 내면의 변화엔
깊은 공감을 했구요..
한국산문 지면을 통해서도 자주 뵙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려요♥
     
박종희   14-12-31 20:56
    
장은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중환자실 앞에서 대기하는 마음, 집중관리실에서 밤을 새우던 나날 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도 아픈 시간을 보내셨군요. 친정엄마 돌아가신지 10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 출근하는데 친정엄마가  그리워 울면서 출근했습니다.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지독한 그리움. 
따뜻하게 마음 써주신 선생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서영   14-12-31 21:35
    
박종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라도 뵈니 좋습니다.
수필<뒷목>도 오늘 합평에서 오케이 받으셔서 조만간 한국산문에 실리게 됩니다.
좋은글 많이 보내주시고 가금 수업에도 오셔서 부족한 후배 많이 가르쳐 주셔요.
이 영광과 기쁨을 많이 오래 누리시길...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종희   15-01-01 09:28
    
박서영 선생님, 홈에서 뵈니 반갑네요. 송년회 때 뵈었던 분당반 회원님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 수업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조정숙 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건강과 문운이 활짝 열리는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정진희   15-01-02 14:39
    
풍성한 꽃다발들과 환한 가족들의 모습에서 그날의 기쁨이 느껴지네요.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실존의 모든 경험과 사유를 문학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글쓰기 작업 또한
때로는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지독한 그리움'을 동반하는 길이기에
오늘의 박선생님의 성취가 얼마나 값진 것임을 압니다.
을미년에도 계속 보람차고 멋진 성과 만들어 가시길...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종희   15-01-03 07:27
    
정진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국산문과 분당반에서 보내주신 꽃을 들고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꽃이 사무실로 배달되는 바람에 늦게 전달 받았습니다. 멀리있지만 늘 한국산문을 응원합니다. 올해는 정선생님 앞에 문운이 활짝 열리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문경자   15-01-21 23:06
    
박종희 선생님 동양일보 신인 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의 축하속에서 선생님의 행복한 순간을 볼 수가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멀리 있어도 한국산문의 한 가족이신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와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박종희   15-01-28 09:31
    
문경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멀리있어도 늘 한국산문을 생각합니다. 이번에 조정숙, 유병숙 선생님과 충청매일 수필연재를 하게되어 더없이 기쁘고요. 을미년 한 해 문운이 가득열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