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선생님 신인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수상작인 <가래개>를 읽으며 얼마전 중환자실 앞과 집중치료실 앞을 서성이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주인공의 섬세한 손길과 내면의 변화엔
깊은 공감을 했구요..
한국산문 지면을 통해서도 자주 뵙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려요♥
장은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중환자실 앞에서 대기하는 마음, 집중관리실에서 밤을 새우던 나날 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도 아픈 시간을 보내셨군요. 친정엄마 돌아가신지 10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 출근하는데 친정엄마가 그리워 울면서 출근했습니다.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지독한 그리움.
따뜻하게 마음 써주신 선생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풍성한 꽃다발들과 환한 가족들의 모습에서 그날의 기쁨이 느껴지네요.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실존의 모든 경험과 사유를 문학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글쓰기 작업 또한
때로는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지독한 그리움'을 동반하는 길이기에
오늘의 박선생님의 성취가 얼마나 값진 것임을 압니다.
을미년에도 계속 보람차고 멋진 성과 만들어 가시길...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