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등단하신 선생님들은 모두 이미 친근한 분들이라 더욱 기쁩니다.^^
오랫동안 목요반을 지켜주신 양희자 선생님...등단이 늦은 이유를 알았네요.
삶과 죽음에 대한 현실적인 깨달음이야말로 글쓰기에 큰 자산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문학으로 승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주는 글 쓰시기 바랄게요.
박병률선생님~ 문창과 학생답게 유려한 문체와 인격의 폭이 느껴지는 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허물어지는 것들이 있어야 또 다른 탄생이 있는거겠지요.
선생님의 글쓰기 작업이 삶의 또 다른 탄생으로 주어진 것이라 믿습니다^^
아용훈 선생님~ 사진이 넘 핸섬하게 나왔네요~^^
한국산문의 공식 영상부장에, 음악과 학문에 두루 박식하시고,
거기다 글도 잘쓰시니 팔방미인 이십니다.
그런데 오늘이 있기까지 훌륭한 사모님을 두신 덕이 아닌가... 사료되는 것은
글 속에 등장하는 사모님의 인품이 넉넉해보이기때문~^^
세 분 선생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작가'가 되셨으니 무엇보다 수필가로서 일가를 이루시길 바라며..
우리가 함께 한국산문 식구라는 것이 행복합니다.^^
김창식 교수님, 정진희 회장님, 홍정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 대학에서 글쓰기 공부를 하는데 80여명 중 청일점이었습니다. 여성 속에 묻혀 공부하는 남편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습니다. 마누라가 등장한 “거짓의 재구성”을 보여주었더니 표정이 밝아 보이더라고요. 자신을 낮추고 마누라 격상시키는 글 한편으로 가정의 평화와 만사형통 하였습니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여성을 잘 유혹한다”고 하네요.
양희자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알에서 깨어나온 요즈음의 님의 모습이 밝고 화사해서
보기좋습니다.
이제 수필의 숲에 들어왔으니 가슴에 맺혀있던 많은얘기
마음껏 풀어내어 보세요.
계속 좋은 글 기대할께요.
박병률선생님, 이용훈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세 분 모두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