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님, 정순인님, 민현옥님, 임옥진님, 홍현숙님의 금요반님들이 모여서 만든 동인지 <<너에게 나는 어떤 풍경일까>>가 나왔습니다.

임헌영 교수님의 평.
이지적인 논리와 지적인 문장 수식에 탁월한 김정희, 약간의 초탈적인 사선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정순인, 풍성한 감성으로 삶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 민현옥,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홍현숙, 담담하면서도 당찬 직언을 담아내는 임옥진, 문연(文緣)으로 맺어진 이 다섯 자매들의 에세이윤무(輪舞)를 축하드립니다. 첫 개화가 열매 맺어 튼실한 뿌리 뻗어나가 무궁 발전하기를 빕니다.
(금반의 경사스러운 일인데 총무가 게을러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