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2009년도에 같이 한국산문에 등단한 목포 거주 임도순님이
지난 6.30 목포시청에서 퇴직했답니다 많은 격려와 노고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는 아마 한군산문 운영진이나 총무가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면 저에게 전화주시면 알려드리게습니다)
지난 토요일 남해 일주 마지막 코스 독천에서 삼호를 거쳐 목포로 입성했습니다
목포에 입성하여 전화를 하니 한걸음에 달려 오셔서 저말 진수성찬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비사고 먹기 어렵다는 민어회와 각종 해산물에 멸치 선물까지 받고 하루 저녁 집에서 유숙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남자
이제 평안하고 여유있는 삶을 꾸려가시고 담배 끊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대구 김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