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3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삶과 죽음, 환희와 절망의 생생한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수상하며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상입니다.
대상에 제주대학 병원 의사 윤석민의 <너의 목소리>를 비롯해
3명의 우수상과, 10명에게 장려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정호승 시인, 한창훈 소설가, 홍기돈 평론가께서 해주셨으며
대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으로 등단을 하게 됩니다.
한국산문을 통해 수필가로 첫 걸음을 내딛는 윤석민 의사님께
한국산문 모두의 마음을 모아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