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문 이사님 여러분 !
만나뵙게되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와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사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설영신 이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모두 '한국산문 바보'임을 새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사랑에 눈멀듯 한국산문을 향한 애정으로 '바보'를 자처하신 모든 이사님들 덕분에 도약을 거듭하는
한국산문의 눈부신 미래를 예감하는 하루였습니다.
또한 이사회에 대한 저의 미숙한 준비에도 불편을 참아주시고 격려의 말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