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탈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수필동아리방 '정혜선' 회장님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비록 프로가 아닌 아마츄어 글쟁이로 남게 되더라도 글쟁이가 지녀야 하는 최소한의 양식과 윤리적
소양, 문학적 사고와 안목이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채찍질 바랍니다^^
참고로, 살고 있는 곳은 집 앞으로 소양강이 흐르고 호수가 바라보이는 강원도 춘천시 작은 빌리쥐입니다.
직업은 자동차정비사이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자동차를 전공한 현직 '자동차정비기능장'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는 일기쓰기(이것도 취미인가?), 여행하며 여행기 남기기, 자전거 하이킹, 오지마을(길) 찾아가기(드라이브하기), 미지의 땅(외딴 곳) 돌아보기, 사색(산책)하며 자연과 이야기하기, 연극.공연.전시회 관람하기 등 입니다.
아~!! 맛집 순례하며 탐방기 남기는 것도 좋아하는데... ㅎㅎㅎ
그러고 보니 몇 가지 빼놓고는 문학과 관련된 취미 같아 새삼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관계는 지난 가을 영원히 내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소풍을 가신 사랑하는 '어머니' 와 어머니 돌아가신 후 가출한 내동생 '냥이' 녀석, 주방과 거실을 오가며 뛰어노는 귀뚜라미 한 마리, 베란다 창가에 거미들, 일터를 오픈할 때 들어온 나무 한 그루와 그 나무에서 자라 가지가 새끼가 된 작은 나무 한 그루, 집 앞 느티나무에 찾아오는 까치와 작은 텃새들... 이렇게 많은 식구들과 살아갑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