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문 소속 수필강좌 회원의 회원등급 조정을 위해 인사글을 남기는 곳입니다.
회원이 아닌 경우엔 등급 조정이 되지 않습니다.
■ 꼭 공지된 글을 먼저 읽어 보시고, 안내된 형식으로 작성해주세요.
이름은 방랑수필로
( 김창수 이름으로는 예전 가입 접속이 안되고 재가입 안되어)
아이디는 faust 입니다. 성명 김창수
한국산문 등단 2010년
13 년 만에 이 '란'에 가입 인사 올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지방 거주자라 (대구) 오프라인 만나기는 어렵지만
1 년에 한 번 하는 총회에라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소인은 올 연말 직장생활 마감하면서(37년)
첫 출간 <바다 왈츠, 그리움 블루스>했습니다.
출간 계기 근저에는 13 년 전 한국산문 등단이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산문에는 좋은 신 분들이 많아서 늘 반갑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국산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견으로는 언젠가 서울 부산 대구 정도는 한국산문 회원들도
연결하여 활동하고 부산과 대구 정도라도 한국산문 지사?가
있어서 중앙의 좋은 분들 강의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지방의 문화센터와 협업하는 것도 (예, 한국산문-대구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협정 등)
좋은 방안일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 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