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청춘》 6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이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1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김영찬 시인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정은 폴댄스 아카데미 ‘뷰티폴’ 원장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김종길, 허영자 시인과 유담 문학청춘작가회 회장이 축사를 하였습니다.
일본의 오쓰보 레미코 시인이 ‘니시 가즈토모’ 시인을 회고하였습니다.(한성례 시인의 통역)
신인상 심사평을 이수익 시인과 오병훈 수필가가 하였습니다.
양민주, 수진 시인과 신진호 수필가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영탁 주간이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정정은 원장의 폴댄스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김기택 시인을 비롯한 많은 시인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산문문학회 김선희 기획연구부장, 유병숙 섭외부장, 한지황 섭외부 차장이 참석했습니다.
6주년을 맞이한 《문학청춘》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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