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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소희수필문학상, 문예바다수필문학상 시상식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4-04-26 00:10    조회 : 4,790

 
   4월 25일 함춘회관에서 제1회 손소희 수필문학상과 제1회 문예바다 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손소희 수필문학상은 <<아주 특별한 소풍>>의 송경미님이, 문예바다 수필문학상은 <<박수 치는 여자>>의 설영신님이 수상하셨습니다.
 한국산문 가족은 진심으로 두 분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4-10-09 21:54:5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배수남   14-04-26 00:51
    
손소희 문학상을 수상하신 송경미 선생님~~!
오늘은 더욱 더 멋져 보이셨습니다.
목요반 모두의 힘을 모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문예바다 수필 문학상을 수상하신 설영신 선생님~~!
수상 소감을 말씀 하시는 모습이 여고생 같으셨습니다.
목요반의 사랑을 모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두분 글쓰기로 더욱 정진하시길 빕니다.
멋진 두분이셨습니다.
손동숙   14-04-26 10:00
    
문예바다 수필문학상을 수상하신 설영신선생님,
손소희문학상 수상의 송경미국장님
한국산문도 함께 빛이 납니다.
축하드리며
더 큰 열정으로 다음 수필집도 기대합니다. ^^
김미원   14-04-26 17:36
    
깊은 사색의 결과로 상재한 수필집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으신
설영신, 송경미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섭씨 20도 정도의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동숭동 길을 내려왔을 두 분을 상상해 봅니다.
많은 한국산문 회원들이 모여 축하해주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지요?
정진희 회장님 건배사처럼, '당신 멋져' '한국산문 멋져' 입니다.
조병옥   14-04-26 23:26
    
설영신 선생님, 송경미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그 좋은 날, 그 좋은 자리에 참석을 못하고 말았읍니다.
    몸이 아파서라기 보다, 제가 좀 회복을 해야겠다 싶어서요...
    내놓으신 귀한 책이 세상 방방곡곡을 날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바랍니다.
정진희   14-04-27 20:33
    
첫 산고의 고통을 이렇게 멋진 상으로 축하 받으시는
설영신선생님, 송경미선생님, 축하 축하드려요~
첫걸음을 이렇게 멋지게 시작했으니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시길 바랍니다^^
꽃보다 화사한 그날의 모습처럼 365일 꽃피는 날들 되소서~
장정옥   14-04-28 10:21
    
한국산문의 자랑이며
수요반의 모범이 되시는 두 분
설 영신선생님!
송 경미선생님!

정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멋지고 그윽한 수필의 향기를
오랫동안 퍼트려주시길 소망합니다.
유병숙   14-04-28 13:00
    
수필계에 우뚝서신

설영신 선생님.
송경미 선생님.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을 환하게 빛내시고
멋진 모범이 되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늘 문운이 가득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신호기   14-05-07 22:55
    
큰 상을 받으신 송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나는 최근 결석이 잦아 오늘에사 귀한 책을
받았습니다. .
선생님의 멋진 모습 떠 올리며 향기나는 글
밤새워 읽으렵니다.  고맙습니다
송경미   14-05-08 08:33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시상식날 먼 길 달려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이렇게 멋지게 게시판에 올려주신 사이버부장님,
두 번, 세 번, 축하해주신 배수남선생님, 손동숙선생님,
김미원전회장님, 일초 조병옥선생님, 정진희회장님, 장정옥반장님,
유병숙섭외부장님, 신호기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한국산문의 한 가족으로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모든 분들 평화로운 나날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문경자   14-05-12 22:47
    
송경미선생님
설영신선생님
두 분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꽃다발 한 아름 선사합니다.
설영신   14-05-14 23:15
    
제가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글을 올려 주신 분들, 참석해 주신 분들
그리고 오시지는 못하셨지만 축하를 해 주신 모든 분들
그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한국산문 가족이 되어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