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블린 사람들』중 청소년기 내용인<애블린>과<경기가 끝난 뒤>.
가.<애블린>은 <애러비>에 나오는 소녀는 동방 아라비아로 탈출을 꿈꾸고,
<애블린>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탈출을 꿈꾼다. 탈출을 꿈꾸기만 하지
실천할 수 없는 마비 상태의 더블린 여성들을 그린 수작이다.
나.<경기가 끝난 뒤>는 단편들 중 유일하게 국제 관계와 부르조아지 출신의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있다. 마비는 가난한 민초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도 마비시킨다.
다.2003년부터 아일랜드 경제는 영국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경제적 우위를 이루는
자신감은 아일랜드 사람들을 서서히 마비를 자긍심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지금은 아일랜드 GDP가 8만 달러, 영국은 4만5천 달러)
2.장 그르니에『섬』중 <상상의 인도>
가.장 그르니에는 형이상학적 지평에서 문제를 궁구함을 본령으로 삼은 이엿으니
인도 종교와 형이상학에도 남다른 조예가 있었다.
나.장 그르니에는 줄곧 인도를 통해 신을 향한 자신의 이끌림을 충족시키려 했다.
다.자기 심연의 자아를 찿으라는 인도의 절대적 요구에 나름의 방식으로 부응했다.
3.김유정 선생님의<유행따라 하기>합평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