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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젊어진 한국산문 공부하기-킨텍스반    
글쓴이 : 진미경    26-02-18 11:11    조회 : 18
1. 수필강평

박승해 <더벅머리 오빠>
심무섭 < 포장마차에도 주방장은 있다>
오제이 <달력위의 이름들> , <이민 가방 속에 남아 있는 것들>
김기양 <불안>

2. 한국산문 2월호 공부하기

봄의 기운을 안고 있는 2월 둘째 주 월요일, 한국산문 읽어보고 함께 공부했습니다.

이 달의 시 <달려라 미어캣> -시인은 내과의사, 미어캣을 파킨슨병 환자에 비유했다.

권두에세이 <자발적 가난의 선택> -가난한 사람과 친구가 되어 사랑을 실천하는 삶은 교회에 다니거나 절에 간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기를 이기고 에의를 갖출 때 가능하다.

신작수필 공부-정보가 많이 들어간 글은 아쉽다. 수기적 냄새가 나는 글은 압축을 하자. 제목에 도치효과주면 (그 눈빛, 사라지지 않는) 새롭다. ~것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꼭 써야 한다면 한번으로 족하다. 다른 것으로 대체하자. 독자가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쓰자. 오무라 마스오 선생의 추억-우리말을 정확히 아는 일본인,윤동주 전문가.

특집-난징문학기행
영국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는 기록되지않는 것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했다. 기억하고 기록해야한다. 
특집글은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다.

구정 명절을 앞둔 수업에도 문우님들은 교수님의 강의를 진지한 눈빛으로 가득 담았습니다. 킨텍스반 문우님들 2026년 한 해도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시길 바래봅니다.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다정한 한해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