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천득 ㅡ5월
신록을 바라다보면 ~~ 나는 5월속에 있다 - 윤오영은 이양하의 신록예찬보다
5월에 대해 잘 표현했다고 함
윤오영과 피천득은 친구
수필로보는 수필관은 비판
##. 글은 자기식으로 쓰자
직접 체험과 간접 체험, 상상력으로 쓴다
ㅡ 모든 문학은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
ㅡ 상상력에 갈등 요소가 있다
*앙드레 지드 ㅡ천국에는 문학과 예술이 없다. ㅡ 갈등이 없으므로
ㅡ 문학은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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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애 ㅡ 말 더 꺼내지 마레이
맥락에 맞게 앞뒤로 상상을 넣어 작품을 완성시킨다
허구 문학적 가공
류금옥 ㅡ행복 ㅡ동심에 다가감
할머니 저금통에는 아직도 내가 꽉 차 있나봐.
ㅡ호박 ㅡ동심이 그대로 드러남
*시의 화자는 서정적 자아
김인숙 - 어머님의 글
4.4조가 우리의 전통 가락
ㅡ새야새야 파랑새야
금자동아 은자동아
강회정 ㅡ오이
오이 입장이 되면 ᆢ
마지막 줄에서 어른의 마음이 나옴
ㅡ아이의 느낌으로 바꾸면 동시적인 흥취를 느끼게 된다
노정희 ㅡ 너무 급해서
엄마의 마음으로 쓴 글임이 들킴 ㅡ아빠가 너무 좋은 딸아이
좋은 소재이다
말하는 이(화자)를 정확하게
제목에서 너무 많이 드러냄
#### 참고자료
봄날 ㅡ함민복
장미를 생각하며 ㅡ이해인
동시 네편
-너무 작위적으로 만들어주면 감흥이 떨어진다
-문학은 동조가 아니라 차별되는 감흥이(낯설게하기) 있어야 한다.
여름학기 개강 날입니다.
한 주를 쉬고 뵙는 게 아주 한참 만에 만나는 듯 반가운 인사들을 주고 받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져 11시 10분으로 조정되어 습관적으로 일찍 오셨던 분들이 당황하셨다는^^
새로 오신 분 , 일 때문에 쉬었다 오시는 분모두 반갑습니다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초록 나무들이 싱그러운 여름날 즐겁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