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제4부 중 <11장;환영인사>읽기.
가. 이 장에서는 차라투스트라는 애쓰는 '보다 높은 이들'에 데한 기대를 가지면서도
그들의 불완전한 실상에 안타까워 한다.
나.또 차라투스트라 자신이 기다리는 미래의 인간상인 '웃는 사자들'과
'그의 아이들'에 대한 비젼을 명확히 제시한다.
다.플라톤에게 동굴은 노예의 공간이지만, 차라투스트라는 대화와
치유의 공간이다.
2.다음주부터 8강, 9강, 10강은 펄벅 작가의 『대지』(길산) 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