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제4부 중 17장, 18장 읽기.
가.17장;<깨어남(각성) >읽기.
1).이 장의 제목 "깨어남"은 지극히 반어적이다.' 더 높은 인간들'은 절망과
허무주의로 '깨어났지만', 그 결과는 더 높은 단게로 상승이 아니라
어리석은 우상숭배로의 퇴행이었다.
2).니체는 인간이 감각적인 쾌락에만 빠져 있을 때, 결국 정신은 다시
노예적인 숭배(나귀 숭배)로 돌아가기 쉽다는 것을 경고한다.
3).쾌락에의 도피와 우상숭배 본질이 같은 욕망이다.
나.18장;<나귀의 축제 >읽기.
1).자신의 동굴에 모인 '더 높은 인간들'이 벌이는 기괴한 나귀 우상숭배를
목격한 차라투스트라는 충격을 받는다.
2).프라톤이 지적한 '동굴의 우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면 어떤 우수꽝스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3).차라투스트라는 낡은 우상에서 새로운 삶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핀다.
2.막심 고리키『가난한 사람들』중 15장 <안톤 체호프>읽기.
가.1904년 안톤 체호프(1860~1904)가 사망한 지 약 10년이 지나, 고리키는
1914년 안톤 체호프 회고록을 발표한다.
나.러시아 문화에서 '노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작가라고 고리키는 썼다.
다.『바냐 아저씨』『세 자매』등 "우리는 일해야 한다" 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