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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즉천(一賤則賤) -천호반    
글쓴이 : 김명희    26-02-05 23:27    조회 : 913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갑니다. 

다시 글쓰기에 불이 붙는 봄이 얼른 오기를 

입춘과 함께 기대해 봅니다 

 

## 합평

정승숙 <남편의 눈빛>

김인숙 <‘떼창’의 광기>

 

것은 한 작품에 한 번 정도만 나오게

*언어의 경제성

    공연장에 참가했다 ㅡ 공연장에 갔다

*생각하지 말고 써라.

*독자가 이해하면서 읽으면 안된다. 한번에 알 수 있게 써라

 

## 이론 수업

 

노비

구성은 구체성에서 나온다. ㅡ최명희 <혼불>

ㅡ노비의 이름을 찾아 글에 썼다

 

노비제도

중국 ㅡ죄 지은 자, 빚진 자, 전쟁 포로 ㅡ자식에게 이어지지 않음

고대 로마ㅡ 태어난 것은 자궁을 따른다.

조선ㅡ 출생단계에서 노비 결정 ㅡ전쟁포로 죄인 빚

공노비

사노비ㅡ솔거노비, 외거노비

일천즉천(一賤則賤) ㅡ 부모한쪽이 노비면 자식은 무조건 노비

종부법 에서 다시 일천즉천으로

ㅡ 종모법으로 귀결 (영조때 종모법 부활)

노비는 재산으로 인식됨

*퇴계 이황

ㅡ종모법에 따라 노비를 확보

*다산 정약용

ㅡ 신분 구별 주장

ㅡ 백성이 다 귀하면 나라가 망한다

*송시열

ㅡ노비를 줄이고 양인을 늘려 나라 살림을 튼튼하게 하자

 

농노와 톨스토이

톨스토이 ㅡ 귀족 문화나 농노제 비판 등 외면성이 짙은 문제를 다룸


## 흩어져 식사를 하고 찻집으로 헤쳐 모입니다

바람이 덜 차가워지니 미세 먼지가 또 밀려 옵니다. 

매주 만나도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봄바람 불기 전이 더 차갑지요 다시 추워진다는 데 늘 건강 조심하세요 


김인숙   26-02-05 23:59
    
글을 쓰고 싶을 때
 생각 난대로 써라.
 우뇌로 감성을 앞세워
 쓰고 싶은 대로 써라.
 너무 깊이 생각에 빠지지 말라.

 퇴고 과정에서 좌뇌를 도입하라.
 이성으로 판단하고 더 깊이 더 넓게, 신뢰와 타당성을 살펴라.

 다음 주 빨리 왔으면.
박경임   26-02-10 17:28
    
담 주를 기다리게 하는 천호반 ㅎ 저도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