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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학기 제 2강;한강 작가의『눈물상자』(용산반)    
글쓴이 : 신재우    26-03-18 10:42    조회 : 62
1.한강 작가『눈물상자』읽기.
  가.2008년 38세에 낸 한강의 여덟 번째 단행본이다.
  나.태어날 때부터 유독 눈물이 많아 '눈물 단지'라고 불리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다.
  다.흔히 '슬프다'는 한 단어로 모든 눈물을 뭉뚱그리지만, 한강은 이를 일곱 가지
      이상의 빛깔로 세분화 한다.
  라.『눈물상자』의 은유는 한강의 실제 삶과 같고 자전적 고백으로 볼 수 있다.
  마.한강이 눈물상자에 담긴 눈물보석을 우리에게 보여준 것이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희랍어시간』,『흰』이라는 투명한 보석일 것이다.
2.막심 고리키『가난한 사람들』중 17<용감한 정원사>읽기.
  가.1917년 2월 러시아 혁명이라는 거대한 격동기에, 자신만의 자리와 책임을 
      묵묵히 지키는 한 인간의 '참된 용기'와 '일상의 숭고함'을 보여주는 글이다.
  나.'1917년 러시아 혁명사'를 정원사 눈으로 정리한 글이라 할 수 있다.
3.김유정 선생님의<지오씨>합평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