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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강:제임스 조이스『더블린 사람들』중 <두 건달>과 <하숙집>    
글쓴이 : 신재우    21-04-30 09:47    조회 : 4,196

1.『더블린 사람들』중 청소년기 내용인<두 건달>과<하숙집>

   가.<두 건달>은 제국에 종속돼 살아가는 식민지시대의 여성을 등쳐먹는 백수

        청년들의 일상 이야기.

   나.경찰 수사관의 아들인 콜리의 '뭔가 정복자 같은' '비열한 배신자'모습은

       우리나라의 친일 경찰관 아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다.콜리를 추켜세우고 아첨으로 살아가는 레너헌의 모습도 똑 같게 느껴진다.

   라.젊은 여성은 꿈없는 아일랜드 건달들의 성적 먹이감으로 살아간다.

   마.<하숙집>은 아일랜드 사람들 가족과 종교가 얼마나 엉망인지 풍자한다.

2.장 그리니에『섬』중 <사라져 버린 날들>의 명문장.

   가.최고의 사치란 무상으로 주어진 한 삶을 얻어서 그것을 준 이 못지않게 인심좋게

      사용하는 일이며 무한한 값을 지닌 것을 쪼잔한 이해관계의 대상으로

      변질시키지  않는 일이다.

   나.어떤 성질의 기쁨에 다른 사람들이 소외되고 있지 않다고 느껴야만 비로소

       삶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한,

 


김미원   21-05-01 20:47
    
더블린 사람들의 찌질한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묘사했던 제임스 조이스,
하지만 나라에 대한 애정이 없이는 그리 할 수 없었겠지요?
소설 속 인간 군상들이 우리들과 그리 다르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간 총무로 수고해주시던 박미정 님이 5월 <책은 버리지 말자>로
등단하십니다. 더불어 반장으로 승진하셨어요.
우리 모두 도와드릴 터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멋진 글 많이 쓰시고 용산반 잘 부탁드립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