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평
두 편의 수필을 합평하였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에 대해 글을 쓸 때는 감상적으로 쓰지않는 것이 좋다.
블랙코메디로 쓰면 읽는 재미가 있다.
평소에 못 느끼다가 부재시 사랑을 느낀다.
쓰고 싶은 이야기를 다 쓰지말고 배제와 선택의 원리에 따라 일관성있게 쓰자.
2. 강의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교재) 중 구조주의에 대해 배웠습니다.
교수님은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열대>를 꼭 읽어보라고 하셨고요.
구조주의: 개별적인 무수한 현상을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보편적인 규칙를 찾는 경향
구조주의는 의미보다 의미의 생산방식에 집중하므로 넓은 의미에서 기능주의 , 형식주의라고 할 수 있다.
"구조주의 이후 문학이론이든 철학이론이든 언어에 대한 사유를 경유하지 않을 수 없었고, 언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없는 사유는 가짜이거나 핵심을 빼먹는 이론으로 간주되었다. 말하자면 구조주의는 언어의 편재성을 설파한 언어보편주의 혹은 언어 환원론의 십자군이다." (95쪽) ~밑줄 친 문장
3. 회원동정
제주도를 다녀오신 공인영 문우님이 제주도 특산품인 초콜릿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따뜻함과 달콤함으로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이 일시에 해소되는 느낌이었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