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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독립선언서 초안자 토머스 제퍼슨 (평론반)    
글쓴이 : 곽미옥    21-05-11 22:31    조회 : 3,858
평론반에 두 분 남학생이 신입생으로 오셨어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특히 반갑게 맞아주신 김 대원 선생님~ 그동안 외로우셨나보네요..ㅎㅎ
더욱 활기찬 평론반 기대합니다.  수업 후 산책하는데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선생님들~ 건강관리 잘 하셔요~^^

* 미국 3대 대통령이며 독립선언서 초안자인 토머스 제퍼슨 (1801~1809 재임).
엄청난 독서가인 제퍼슨은 대농장주이며 측량기사인 아버지와 농장주이자 선주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10남매중 셋째로 태어났다. 수재에 지식욕 왕성했던 그는 아버지의 유산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에서 생활.
*1760(16세)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 소재 윌리엄 앤 매리 대학서 수학. 광범위한 지식욕으로 바이올린 연주부터 모든 분야 탐구하며 베이컨, 존 로크,뉴턴에 심취. 
*1814년 영국에 의해 국회도서관 불탄 뒤 6천 여 장서 팔기도. 지구상의 모든 책 다 있는 미국 국회도서관에 제퍼슨 서재 그대로 장식.(제퍼슨 도서관)
*1772년 23세의 젊은 과부와 결혼. 장인 사후 처가의 유산과 빚으로 재정적인 문제 겪기도.
*1775년 2차 대륙회의부터 애덤스(2대 대통령)와 절친관계였으나 둘 사이는 우정과 정적의 미묘한 상대.
*1784~1789 프랑스 공사 역임.이때 흑인 노예 소녀와 관계 사생아까지 있다는 소문. 1804년 대통령 재선거 때 문제 비화시켰으나 압도적으로 승리.
*1793년 국무장관 사임한 그는 몬티첼로 귀환. 건축학 독학으로 몬티첼로 저택. 아름다운 곳 .
*1796년 대통령 선거서 애덤스에게 패배. 제퍼슨은 부통령.
*1800년 대선 승리.대통령 선거에서 해밀턴의 출신지 뉴욕 주 표 분산시키고자 에런 버를 부통령으로 지명.해밀턴은 같은 주 출신의 버가 독재의 길로 갈것이라고 비판하며 정치적 라이벌인 제퍼슨 지지.
*루이지애나 문제. 대통령 취임 무렵 루이지애나는 파리조약에 의거 스페인 영유권이었으나 나폴레옹이 1801년
합병. 다시 프랑스령. 아이티의 반란 진압으로 나폴레옹 루이지애나 영토 1500만 달러요구, 제퍼슨 병합조약승인.
*1826년 7월 4일(83세) 독립선언 50주년 되는 날 제퍼슨 사망. 가장 큰 정적이었으나 친구로 지냈던 존 애덤스는 이날 죽기 직전 "토머스 제퍼슨은 아직 살아있는데..."라고 했으나 재퍼슨은 이미 사망.
와~친구의 우정은 죽음도 같은 날에? 멋지네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통령 저택 몬티첼로 가 보고 싶네요~ 코로나 끝나야~~
현지에 계신 선생님들 방문하시고 사진 올려 주시와요~~
전 집콕하면서 대통령의 연인들 영화나 볼랍니다.. 호기심 만땅!!

-합평-  하광호, 이정희, 국화리, 민경숙  (존칭생략)

신입 선생님들 합평 시간에 얼떨떨했고 또 떨었다고 하셨네요. ㅋㅋ. 걱정마시고  다음 주에도 반갑게 뵈어요.
모두 편안한 시간되셔요~^^


오정주   21-05-13 11:20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독립 선언의 기초자였던 그 분이
  독립 선언 50주년 기념일에 사망했다는 게
  참 우연이라고 하기엔...하늘의 뜻이었나봅니다.
 새로오신 남학생 두 분 환영합니다.
 어느덧 청일점 시대가 가고 있습니다.^^

새로오신 남학생 두 분 환영합니다.
     
곽미옥   21-05-13 19:48
    
친절한 반장님 덕분에  두 분 남학생이 평론반 가족으로  빠르게 적응하시겠어요..
    반장님 짱!!
    오늘 너무 더웠지요? 여름이에요..여름.. 마스크 벗어버리고 싶은 맘이 굴둑이네요.
    이누무 코로나가 이젠 끝나기만을요~~ 건강 조심하자구요~^^
박진희   21-05-13 23:37
    
곽미옥 총무님의 A+ 노트 일목요연한 후기, 좋아요! 클릭^^
다재다능한 제퍼슨이 자신의 저택 '몬티첼로'를 건축했고, '버지니아 대학'을 디자인 뿐 아니라 설립.  그가 음악, 가드닝, 음식과 와인에도 많은 관심.  그가 젊은 과부 Martha Skelton (1748-1782)과 결혼, 6자녀 중 두 딸만 남고 그녀가 죽으면서 재혼을 하지말아 달라고 약속. 하지만 그의 아내 Martha의 이복 여동생이자 혼혈 노예인 Sally Hemings (1773-1835)와의 사이에 6명 중 4 자녀가 살았다고 하네요. 그들은 <An American Scandal>로 회자되고 있지요. 토마스 제퍼슨의 "인간은 평등하다"란 독립선언서의 말대로, 그보다 30살이나 어린 아름답고 사랑스런 샐리와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평등하게 대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곽미옥   21-05-17 09:42
    
역시나~ 박진희 선생님 짱!!
    요기는 내리내리 비내리네요.. 피츠버그는 어떤지요? 어느새 여름이 후딱 와 버린듯해요.
    부족한 제 후기를 보충해 주셔서 감사드려용~~ 반장님이랑 미국 여행가면 같이 만날거지요?
    몬티첼로 꼭 가보고 싶거든요~~ 기대하셔요.
    내일 수업서 반갑게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