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반에 두 분 남학생이 신입생으로 오셨어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특히 반갑게 맞아주신 김 대원 선생님~ 그동안 외로우셨나보네요..ㅎㅎ
더욱 활기찬 평론반 기대합니다. 수업 후 산책하는데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선생님들~ 건강관리 잘 하셔요~^^
* 미국 3대 대통령이며 독립선언서 초안자인 토머스 제퍼슨 (1801~1809 재임).
엄청난 독서가인 제퍼슨은 대농장주이며 측량기사인 아버지와 농장주이자 선주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10남매중 셋째로 태어났다. 수재에 지식욕 왕성했던 그는 아버지의 유산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에서 생활.
*1760(16세)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 소재 윌리엄 앤 매리 대학서 수학. 광범위한 지식욕으로 바이올린 연주부터 모든 분야 탐구하며 베이컨, 존 로크,뉴턴에 심취.
*1814년 영국에 의해 국회도서관 불탄 뒤 6천 여 장서 팔기도. 지구상의 모든 책 다 있는 미국 국회도서관에 제퍼슨 서재 그대로 장식.(제퍼슨 도서관)
*1772년 23세의 젊은 과부와 결혼. 장인 사후 처가의 유산과 빚으로 재정적인 문제 겪기도.
*1775년 2차 대륙회의부터 애덤스(2대 대통령)와 절친관계였으나 둘 사이는 우정과 정적의 미묘한 상대.
*1784~1789 프랑스 공사 역임.이때 흑인 노예 소녀와 관계 사생아까지 있다는 소문. 1804년 대통령 재선거 때 문제 비화시켰으나 압도적으로 승리.
*1793년 국무장관 사임한 그는 몬티첼로 귀환. 건축학 독학으로 몬티첼로 저택. 아름다운 곳 .
*1796년 대통령 선거서 애덤스에게 패배. 제퍼슨은 부통령.
*1800년 대선 승리.대통령 선거에서 해밀턴의 출신지 뉴욕 주 표 분산시키고자 에런 버를 부통령으로 지명.해밀턴은 같은 주 출신의 버가 독재의 길로 갈것이라고 비판하며 정치적 라이벌인 제퍼슨 지지.
*루이지애나 문제. 대통령 취임 무렵 루이지애나는 파리조약에 의거 스페인 영유권이었으나 나폴레옹이 1801년
합병. 다시 프랑스령. 아이티의 반란 진압으로 나폴레옹 루이지애나 영토 1500만 달러요구, 제퍼슨 병합조약승인.
*1826년 7월 4일(83세) 독립선언 50주년 되는 날 제퍼슨 사망. 가장 큰 정적이었으나 친구로 지냈던 존 애덤스는 이날 죽기 직전 "토머스 제퍼슨은 아직 살아있는데..."라고 했으나 재퍼슨은 이미 사망.
와~친구의 우정은 죽음도 같은 날에? 멋지네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통령 저택 몬티첼로 가 보고 싶네요~ 코로나 끝나야~~
현지에 계신 선생님들 방문하시고 사진 올려 주시와요~~
전 집콕하면서 대통령의 연인들 영화나 볼랍니다.. 호기심 만땅!!
-합평- 하광호, 이정희, 국화리, 민경숙 (존칭생략)
신입 선생님들 합평 시간에 얼떨떨했고 또 떨었다고 하셨네요. ㅋㅋ. 걱정마시고 다음 주에도 반갑게 뵈어요.
모두 편안한 시간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