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둘째 주입니다.
아카시 향내가 우리들을 유혹했지만 목성님들께선 모두모두 교실로 달려오셨습니다.
<1교시 : 인문학>
*시를 비롯한 문학을 좋아한 유명인
~체게바라(평소에 참호에서 모포를 뒤집어 쓰고 네루다등 시인의 시를 베껴 씀)
~중국의 마오쩌뚱 (시를 직접 썼다)
~베트남의 호찌민(‘호 아저씨’로 지칭 / 반은 레닌 반은 간디)
다산의 ‘목민심서’를 베고 잔 것으로 유명 ? 박헌영이 전해 준 것으로 알려짐
~하멜 체코 대통령(체코 민주화 영웅, 시인 극작가)
~아프리카 세네갈 생고르 대통령(시인)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소설가/ 시인)
~스티브 잡스 : 시에서 아이디어. 여동생 (소설가)에게 말하길 ‘자신이 컴퓨터
일하지 않았으면 프랑스로 가서 시인이 되었을지도, →IT도 문학, 예술에서 영감
*체게바라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볼리비아 정글에서 총살 당할 때처형 담당관에게
‘방아쇠를 당기시오. 당신은 단지 사람 한 명을 죽이는 것 뿐이오’
~샤르트르는 ‘그 시대의 가장 완전한 인간’이라고 함
*마오쩌뚱 / 호찌밈 / 네루다
~칠레의 네루다 : 리얼리스트가 아닌 시인은 죽은 시인이다.
그러나 리얼리스트에 불과한 시인도 죽은 시인이다.
*하벨
~존 바에즈 프라하 공은 (1989년) 반정부 인사 초청
~존 바에즈는 ‘DONA DONA’를 부름. 공연장 마이크 꺼짐. 그러자 4000명 관객 합창. 그해 하벨은 체코의 무혈혁명 이끈 뒤 대통령 당선
*의도, 소통, 공감,고독 관계
~소통을 넘어 공감! 공감해야 소통된다.
~길 가다 물에 빠진 아이 보면 악인이라도 ‘본능적’으로 일단 구하고 본다. 측은지심은 인간의 본능! ⇒공감 능력은 본능 : 누구나 있으나 평균보다 떨어져서 문제
⇒ 추선설 (심재. 왕간.1483~1540/ 명나라 양명학 좌파 사상가)
~미꾸라지 (본능적으러 움직이나 결과적으로 더 큰 드렁허리나 뱀장어 등. 몸 움직이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 의식도 공감 능력이 좌우
⇒ 공감 능력 높이려면 책 읽기 ← 의도를 알고 소통하게 하므로!
*읽기자료
~“알파고가 인간 대체 못하는 건 공감력 때문‘
<2교시 : 글쓰기>
*김인숙님<야릇한 마력?>
~글을 멋스럽게 쓰면 간결미가 없다.
~주어 (주부) ? 동사 (서술부)
~헤밍웨이 : 하드 보일드
리트루스 스타인 → 정통식으로 글을 썼다.
장미는 장미이고 장미이다.
~작가 의도를 독자에게 전하는 문장이 되야 한다.
독자가 이해를 하려 애쓰는 문장은 좋은 문장이 아니다.
~목적 적합한 말만 쓰자
큰 주제에 기여하는 문장이나 삽화만 넣자.
~문장 : 1권이라도 → 한권이라도
*박병률님<손님이 그 선배라고?>
~제목 : 손님이 그 선배?
~진수네 형 진상으로
~이야기 원리 ? 기대는 하게 하되 예상은 벗어나게
~마지막 ?줬는데 →줬다... .
*김학서님<대장 내시경>
~제목- 보호자는요?
*읽기자료
~치매 아니라는 ‘치매 남편’과 자기가 치매라는 ‘우울증 아내’
~말글살이 : 걸 맞는 (?), 걸 맞은 (?)
‘맞다’와 ‘맞는다’
~뒷 담화 : 스피노자 :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 자리에 없는 사람
뒷 담화 하는 게 가장 즐겁다 ”
~‘욱여 넣는다’로 쓰자
*수업 후 교실을 빠져나가 네 명씩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 커피 타임도 작전하듯, 한 공간에서 아는 체도 못하고 전화로 의논하는 이 싱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