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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료한 문장을 쓰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9-05-17 06:04    조회 : 2,511

5월도 어느덧 셋째 목요일로 접어들었습니다.

한 분 두 분 발걸음 옮겨 천호반으로 모이셨습니다.

 

*강창진님<아침 식탁>

~문장을 명료하게 쓰자

~난해시,

~심리적 무의식 ?일반 독자를 상대로 하는 글을 쓰자.

~소통이 되게 쓰자

~수필은 가공이 필요하다.

~소설은 허구이다. 바탕은 상상력이다.

 

*성낙수님<이름표를 달고 있는 나무>

~평어체. 경어체를 섞어 쓰지 말자.

~문장속에서는 하나로 통일하자.-- 문장에서 통일 하자.

 

*박병률님<리파똥>

~ 언어 유희 : 중심적 표현

뒤집는 것, 비트는 것

 

*트로트~*

~트롯의 유래- 말이 걸을 때 2박자로 걷는 걸음걸이

~트로트는 1960년대부터 발전하여 1970년대에 이르러 폭스트로트의 4분의 4박자를 기본으로 하되. 강 약 박자 넣고, 꺽는 창법 등으로 독자성 확보 ? 지금의 트로트

~남진과 나훈아의 전성 시대.

~촌에서 서울로 온 트로트

~딩동댕 송창식은

 

*수업 후 옹심이와 코다리 찜이 있는 식당으로 찾아들었습니다.

점심을 드신 후 세미나 준비로, 할 일이 많다는 회원들 모두 집으로 향했습니다.

 

17()~ 18() 일은 문학 기행관계로 봄밤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배수남   19-05-17 06:10
    
한국산문 봄 세미나가 열리는
 5월입니다.

버스를 타고
왜관으로 달려가는
 17(금)은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오랫만에
나들이 를 겸하는
문학기행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김인숙   19-05-18 21:47
    
문학 기행 준비로 밤을 세우신 반장님.
후기까지 올리고  공영주차장으로 달려오신
정성.
산문 밭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 심포지엄은 5월의
꽃밭만큼 향기롭고 알찬 기행 이었답니다.
준비해 주신 임원단 여러분 수고의 땀에
박수 보냅니다.

구상 시인의 시 한 편이 뇌 혈관 속을 타고
가슴에 동요를 일으킵니다

꽃자리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이마리나   19-05-19 21:55
    
소풍가기 전 날 밤 아이처럼 밤을 뒤척이며
 보냈지만 왜관으로 향하는 몸과 맘은 가볍웠습니다
문학기행과 함께 천주교 신자들에겐 성지순례였습니다.
이튿날 아침의 미사는 감동 그자체 였지요.
베네딕도 수도원과 이름도 예쁜 가실성당 잊지못할 추억이 될듯합니다.
귀한 시간과 기회를 만들어주신 한산회장님과 편집위원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천호반 문우님들 더욱 가까워진 듯 합니다.

푹쉬고 목요일 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