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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교수님과의 설레는 첫 수업 2026년 7월11일 합평후기(생글반)    
글쓴이 : 유은영    26-07-11 12:02    조회 : 149
SDU생활글쓰기반 - 7월 합평후기
2026. 7. 11. (토) AM 9:00
유성호 교수님과 첫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작은 교수님께서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하셨습니다.
한양대 교수로 20년째 재직 중이며,  ‘그 타령이 그 타령’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말씀과  주 분야는 현대 시이고 임헌영 교수님과의 인연, 2020년 초부터 한국 산문 잠실반에서 강의 중이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 수필이라는 장르는 개방적이다. 하지만 작가 스스로 제한하려는 경향이 있다.
-  언어는 규범이 있고 현실이 있는데, 규범만 강요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닭', '흙' 발음은 정확히 해주면 좋다.
- 닥쳐온 상황을 닥치는 대로 써보자.
- 글을 쓸 때에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고려하고 써야한다.
- 단락 구분의 이유는 의미의 구분이다,
- 수필이 주는 두가지는 경험적 이입, 지성적 충격이다. 그러므로 격조있는 텍스트 인용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