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옛시와 옛그림
* 옛 시와 옛 그림의 원리는 같음-->시인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것과 화가가 그리지 않고 그리는 것은 같음
2) 시인과 화가의 듯
* 시에서 시인은 말하지 않고 사물이 말하게 함-->객관적 상관물
* 그림에서도 화가는 그리지 않고 표현--> 말 발굽에서 꽃 향기 나는 걸 그릴때: 달리는 말 뒤를 나비들이 쫓는 그림(말발굽에서 향기가 나므로 나비들이 꽃인 줄 알고 쫓아감)
3) 객관적 상관물
* 말은 끊어져도 뜻은 이어진다/ 객관적 상관물
* 박상률: 시인은 감정을 곧바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사물과 대상이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는 사람--> 감정을 언어화(즉 묘사)-->이미지화(그림 데생하듯)--> 책상도 오래 드려다보면 책상이 하는소리가 들리며 책상이 책상이 아니라'그대가'된다-->감정 토로로 말고 나를 객관화하여 묘사하라
4) 소치의 춘화 그리기
* 고종대 소치의 춘화의 일화
--> 고종이 소치더러 춘화도를 그리라 하자-->깊은 산 속 외따집, 섬돌 위에 남녀 신발 두 켤레, 환한 대낮,방문 닫혀있는 걸 그림
5) 침묵
* 미국의 소로--> 인간의 모든 비극은 말 대문에 빚어지는 오해가 아니라, 침묵을 잘 못 이해하는 데에서 온다
* 침묵은 다의적이고 함축적이므로
6) 침묵의 대화
* 토머스 카알라일을 유럽 여행 중 방문한 미국시인이자 철학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두 사람은 처음 만나 30분 정도 아무 말 없이 앉아만 있다가 헤어질때--> '오늘 매우 재미나게 놀았습니다'며 악수--.언어 멊이도 뜻 통함
7) 이심전심
* 석가의 염화시중(拈華示衆) 의 미소-->석가가 연꽃을 들자 가섭만이 그 뜻을 알고 미소를 지은 일에서 유래(염화미소)
* 以心傳心(이심전심)/선불교
8)인디언들의 모국어, 침묵
* 어느날 인디언들 마을을 방문한 방문객이 이해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며 얘기헤도 인디언들은 침묵만
-->대화시작 전 침묵으로 상대방을 느낀다.
-->인디언들은 이 방문객에게 '너무 많이 말해(too much talking)를 이름으로 선물(이디언식 이름)
방문객은 마음에 안 들어 따지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너무 많이 따져' 라는 이름으로 불릴가봐 가만히 있음
그대신 방문객은 이디언들의 부족언어를 물었다.
'방문객 : 당신들의 모국어는 무었이요?
'인디언들 : 우리의 모국어는 침묵이오!
2.<<수필교실>>
1)<<영화 제목의 기능성에 관한 소고(小考)--윤중목씀--
2)<뒤샹, 제목으로일딘 말을걸다>
3)<제목은 시쓰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안도연
위3가지 글을 보며 제목의 중요함에 대해 많이 배웠다.
첮째: 주제를 반영
둘쩨: 호기심 자아내게,
셋째: 기억하기 좋게 라는것도 이미 다 아시고 계시죠?
이제 귀에 앉은 딱지만도 한바가지~근데 왜????
그래서 오늘 후기 제목을 좌팔우팔--> 교수님을 중심으로 좌측에 8분 우측에 8분의 선생님들께서
앉으셔셔 수업을 들으시는데 얼마나 열심이신지 사랑스러우셨답니다.
"책은 제목이 반 장사다!" 라니 오늘 후기 제목을 치명적 유혹(? ㅎㅎㅎ) , 뜬금없이, 궁금증 유발로 지어 보았답니다.
3.<<4교시 풍경>>
황빈 마마께서 하사 해 주신 쑥버부리는 꿀맛이었습니다. 2주 연속 호박고지와 콩으로 치장한 쑥버무리를 드신 선생님들 아프시기 있기 없기 ....황빈 마마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창동 순두부 집에서 굴전, 냉이순두부 ,들깨 순두부, 해물전, 오향장육, 막걸리, 소주등 넉넉히 먹여주신분은 뉴규?
하와이에서 오신 양상훈선생님께서 문학상 상금으로 저희들에게 거하게 쏘셨답니다.
3대가 복을 받고 남음이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문운이 창대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오랜만에 교실에 오신 이승종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선생님들 한 주간도 건강히 잘지내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