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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의 열기가 식기전에 글을 쓰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04-19 21:42    조회 : 2,453

화사한 봄꽃들이 눈부시고

바람이 얄랑이는 사월 열아흐레 목요일입니다.

 

*김보애님<살아있네>

~키다리 아저씨 마당처럼 비유를 바꿔 주자

~비유 ? 직유 : ~처럼 / ~같이 / ~시피 / ~

            은유 : 내 마음은 호수요

은유 수법 영화 ? 파블로 네루다- 세상을 바꾼다 - <<일 포스티노>>

~설겆이 ? 설거지

~삯월세 ? 사글세

~아뭏든 ? 아무튼

 

*이정화님<엄마의 한밤중 기도>

~제목 : 1) 주제를 반영

          2) 호기심

          3) 기여하기 좋게

~제목 바꾸기 ? 엄마의 침묵

~: / 웬만한

  왠 : 왜 그런지, 왠지

 

~내집 같은 ()

                         띄어쓰기 ? 내집과 같이

                        붙여쓰기 ? 내집 같이

~글에서 ? tv, 티비 ? 통일해서 쓰자.

 

*이마리나 <반란>

~제목 : 며느리의 반란, 나의 반란

~보르헤스 - “손의 열기가 식기 전에 글을 써야 한다

 

*한국산문 ? 4월호

 

*권두시 ? 짧은 시에는 잠언적 문구가 담겨 있다.

*신작 에세이 : ~사색만으로 끝나는 글이 되지 않게 하자

                   ~글감이 좋은 글은 모티브를 잘 잡은 글이다.

                   ~글감 본론이 살아나게 시작 부분은 간략하게 쓰자.

                  ~비유하는 글을 쓰려면 치밀한 구상을 해서 쓰도록 하자.

                 ~불일치하는 이야기는 웃음을 주는 글이 된다.

 

*소설은 허구를 동원하는 특권이 있다. 진실은 드러난다.

*수필은 사실을 실마리로 쓴다 진실을 드러낸다.

*수필을 문학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약간의 가공이 필요하다.

*꽁트 주요기법 ? 반전, 수필도 반전이 있으면 좋다 ?수필의 소설적 경향

*여행기 ? 자신의 느낌 문장의 인문학적 정보 (음악, 미술, 문학)

 

*천호반 교실에 귀한 손님께서 오셨습니다

신임 회장님과 이사장님께서 인사차 오셨습니다.

 

*수업 후 새 단장한 백화점 식당가에서

맛난 돌솥 와규 덮밥을 먹고 맥주로 건배를 했습니다.

-이춘우쌤께서 문학상 받으시고 천호 반에 점심을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한 커피 향과 함께 달달한 라떼를 먹으며 수다 꽃을 피웠습니다.

유병숙 회장님, 설영신 이사장님 ? 금일봉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도 글밭이 풍성합니다.

                     꼼꼼히 합평 글 읽어 오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8-04-19 21:52
    
봄 꽃 향기와 함께
천호반에도 글 풍년입니다.

일상에서 좋은 글을 쓰려면
모티브를 잘 잡아야 한다는
교수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목요일이었습니다.

귀한 회장님, 이사장님~~!
함께 오셔서

전 이사장님과
총무이사님을 격려하는 모습~~!
분홍 복숭아 꽃보다 하얀 배꽃보다 더
진한 향내가 느껴졌습니다.

유회장님~~!
설 이사장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인숙   18-04-19 22:00
    
그 바쁘신 중에 유 회장님과 설 이사장님이 오셨습니다.
다시 다지는 한국산문 밭이 풍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무척 반가웠지요.

백화점 12층은 새 단장하여
낭만과 풍요가 뒤덮였답니다.
12층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깥 풍경이 영화 속 장면이었어요.
이춘우 선생님 덕분에 입이 호강했지요.

계절 탓인가? 글이 와르르 쏟아져 나왔어요.
봄이 익고 있는 달콤한 밤.
수필 읽는 재미
맛본 자만이 압니다.
박소현   18-04-19 23:03
    
한국산문의 새 사령탑이 되신 설영신 이사장님,
유병숙 회장님, 천호반 방문 반가웠습니다~~
열개도 넘는 반을 다 가시려면  얼마나 힘드실지~
하지만 열정적인 그 모습에 마음 든든했습니다~^^

이춘우 선생님과 새 이사장님, 회장님의
금일봉으로 새로 단장한 식당가에서 식사와 커피까지
풀코스로 호사를 누린 하루였네요
거기에다 이종열 선생님의 귀한 책까지~~
축하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봄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천호반
화이팅입니다~!!
이마리나   18-04-19 23:32
    
천호반을 방문해 주신 새 회장님과 이사장님이 함께한
 수업이라 그런지 오늘은 더 진지한 것 같았습니다.
 어깨가 무거우실텐데도 점심과 티타임까지
 회원들 모두에겐 많은 힘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말없이 봉사하는 분들이 계셔 한국산문이 승승장구하나 봅니다.
 회장님이 전해주신 반장님의  희생정신 가슴이 쩌릿하네요.
 천호반이 잘 굴러가는 이유는 역시 반장님과 총무님의 헌신이겠지요.
 맛난 점심을 사주신 이춘우선생님 감사하고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계절을 뛰어 넘으려는 성급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담주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김정완   18-04-20 09:55
    
천호반은 새로운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와 차까지마셨습니다.
차기이사장님 회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나는 사년전 생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날이 엇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빠르고도 깁니다. 열반이넘는 반을  다다니지 마시고
새로 생긴반 숫자가 적은 반은 생약하세요 아무튼 어깨가 무거우시죠

우리반은 모처럼 반이 꽉찼습니다 글도 쏟아지고요 천호반 화이팅!!!
백춘기   18-04-20 13:49
    
엉~엉~~

집안이 시끌벅쩍 활기가 넘치고  기름진 음식냄새가
백리향인지, 천리향인지...... 에고 부러워라!
분가하여 아직 뿌리도 내리지 못한 막내는 부럽기 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새로운 이사장님과  새회장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새로 생긴반과 숫자가 적은 반은 다른 반은 못 가셔도 꼭 오셔야합니다.
설영신   18-04-21 08:35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반장님의 후기가 깔끔하면서도 멋스럽습니다.
같은 교수님의 강의인데도 천호반에서 수강하니
분위기가 또 다릅니다.
이사장이 되어 이런 경험도 할 수 있으니 덤으로 얻는 재미입니다.

낯설지 않은 많은 분들 반가웠습니다.
새로 뵙는 분은 더 반갑구요.
모두 정겹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정가득하고 화목한 천호반 님들!
건강하시고 글쓰기 공부로 더 행복하세요.
     
김인숙   18-04-21 14:25
    
이사장님 후기방까지 노크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앞이 인사하시느라 몸살은 앓지 않으셨는지요?
 <박수치는 여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제목입니다.
 든든한 이사장님이 계셔 산문밭 농사 또 풍년을
 예약했습니다.
김보애   18-04-22 14:58
    
회장님 이사장님. 저희반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즐거웠고 소속감을 다시 확인합니다.
두분 건강 잘 챙기시고 중요한 일 멋지게 해내실거라 확신합니다.

새로  공사한  교실이 낯설지만. 새로운 분들 함께 해주셔서 또한 감사하네요.
이춘우 선생님 문학상 축하드리고 덕분에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다시 축하드려요. 목요반 님들
이런 이야기 아시죠. 매주 한번 만나는 타인은 가족보다 더 가깝다는..
ㅎㅎ 좋은 한주 보내시길요.
유병숙   18-04-24 07:29
    
댓글이 이렇게 풍성할 줄이야!
배수남 반장님의 열정과 이에 화답하는 문우님들~~ 따스한 교감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밤만 되면 폭삭 사그라지는 저는 늘 허둥지둥이에요.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반갑게 반겨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늘 어머니처럼 따스한 김정완 전 이사장님, 다정한 문우님들~~
함께 강의를 듣고, 밥도 먹고, 차까지 마시며
천호반의 저력을 벅차게 담고 왔습니다.

좋은 글 곳간에 넉넉하게 채우시고~~
신나는 봄날 되십시오.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18-04-24 20:20
    
유회장님 방문 하셨네요.
 높은 단 위에서는 (보통 사람이라면 )
 심장이 곤두박질을 합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더군요.

 누구냐구요?
 어쩜 그리도 여유만만하신지?
박정옥   18-04-30 15:58
    
오랫만에 뵙는 반가운 이름들입니다. 천호반은 저에게 고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