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토요일은 수수밭 동아리에 경사가 많은날 이였습니다.
문창과의 꽃 이미령 회장님과 합평뿐 아니라 평론 수업까지 들으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박영화 학우님의 등단파티. 그리고 수수밭 선배님들의 두 번째 동인지 '열일곱, 그들의 봄' 출간 파티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자주 뵙지 못했던 선배님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저를 비롯하여 후배들에게는 무척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편, 입학식이 있던 3월이라 그런지 신입 학우님들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시끌벅적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합평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
끝나고 고풍스러운 한정식집에서 선배님들과 등단하신 두 분께서 사주시는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열심히 읽고 배우며 부지런히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쁜 봄날에 등단하신 더 예쁜 두 분 또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