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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8-04-22 00:38    조회 : 1,654


* 판교반에 봄꽃처럼 아름다운 두 분 손님이 오셨습니다.

  한국산문의 대표 얼굴이 되신 설영신 이사장님과 유병숙 회장님 고맙습니다~^ ^

  함께 수업을 듣고 팥죽도 나눠 먹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분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 합평 작품

 : 엄마의 방언(이명옥), 여름 감기(정경용), 둥실 두둥실(유옥선)


- 제목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

- 제목은 주제를 반영하고, 호기심을 불러 오고, 기억하기 좋게 지으면 된다.

- 첫문장(첫문단)은 글의 방향을 알리고, 마지막 문장(마지막 문단)은 여운이 남도록 쓴다.

- 줄거리만 있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구성이 탄탄한 짜임새 있는 글을 쓴다.

- 글의 도구는 언어이다. 가기만의 언어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 "작은 것이 글 전체를 파탄 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언어를 바르게 쓰도록 노력한다.


* 읽기 자료

: "우리는 인류 첫 장수세대~ 역효도법 배워애 해요"  - 노인 문제 전문가 고광애-

- UN이 재정립한 평생 연령 기준

: 17세 이전 - 미성년자

  18세 이상 65세까지 - 청년

  66세부터 79세까지 - 중년

  80세부터 99세까지 - 노년

  100세 이상은 -  장수 노인

그러나  총기가 사라지고 주위 사람들과 정 떼는 짓을 하고 자기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 하면 ?


: 산에 오르는 길과 문학의 길 (박상률)

- 순수 문학과 참여 문학


* 사랑이란 글자를 한번도 쓰지 않고 사랑을 표현 하는 것 그것이 좋은 글이다.

-사물, 사건, 현상을  객관적 상관물을 이용해서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한다.


* 아름다운 봄입니다. 매일 매일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십시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유병숙   18-04-24 08:28
    
민인순 총무님의 후기로 다시 한번 선생님의 강의를 되새겨 봅니다.

우선 참으로 넉셔리한 강의실에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우님들의 표정 또한 넉넉하고 여유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 몰입하여 들으시는  열의에 살짝 감동마저 느꼈습니다.

바쁜 일정을 멈추고 티타임에 함께 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중에 보니 거의 다 참여하셨더라고요.
먼 곳이라는 물리적인 간격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한마음으로 글쓰기의 효능과 치유에 대해 예찬을 하셔서
단팥죽이 식는 줄도 몰랐습니다.^^

문우님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글 많이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한종인 반장님, 민인숙 총무님 감사합니다.
신나고 환한 봄날 되십시요.
자주 뵙겠습니다.
민인순   18-04-25 17:58
    
아이쿠 !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깨알같은 댓글에 저절로 행복합니다.
 우리 판교반은 '소수정예팀'이라는 말을 듣고는 있습니다만 ~
 확실하게 번창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응원도 있으니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설영신   18-04-26 06:50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민인순님의 후기로 다시 강의실에 앉은 느낌입니다.

처음 가보는 장소이고 또 처음 뵈는 분들이지만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역시 한 식구인 감이 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숨은 열정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한종인 반장님의 말씀들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판교반님들의 마음같은 달달한 단팥죽 고마웠습니다.
선생님들의 멋진 글들을
한국산문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반겨주시고 시간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인순   18-04-30 10:21
    
안녕하세요~ 이사장님
따뜻한 인상처럼 말씀도 포근하셨지요~
만남의 기쁨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판교반 선생님들 모두의 마음도 저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