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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분들과 함께온 좋은 소식(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8-04-27 19:10    조회 : 4,961


금요반 소식입니다.


설영신 이사장님과 유병숙 회장님이 금반에 오셨습니다.

봄 꽃처럼 어여쁘게 오신 이사장님과 회장님 덕분에 교실은 더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유병숙 회장님이 준비해주신 간식 팥시루떡도 얼마나 맛있었는지요.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이 미리 간식비도 주셔서 다음주 간식도 예약 되었답니다.


오늘 결석하신 송겨호님, 임옥진님, 장순희님 다음주는 5월 첫주랍니다. 꼭 오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편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이종열님의 <물에 비친 영혼>

노정애의 <94년생 딸>

그리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조순향님의 <백조의 노래>도 함께 공부했습니다.

학구열 높이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송교수님은 독서토론으로 가시고 저희들만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사장님과 회장님 함께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오셔서 금반이 으쓱으쓱했는데

나라에도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역사적전환이라는 오늘.

남북정상회담 소식...

정말 살면서 이런날이 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종전의 소식에 마음이 두둥실 두둥실...

부디 이 분위기 그대로 좋은 일들이 계속 계속 이러지기를

평화통일로 우리나라가 봄 꽃처럼 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온 좋은 소식에 행복한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설영신 이사장님

유병숙 회장님

오늘 금반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오늘을 기억하며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정선   18-04-27 22:02
    
오늘 우리반에 한국산문 임원들이 오셨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되는 이런 분들의 수고와
꾸준히 강의실 문을 열고 오시는 문우님들이
계셔서  한산이 잘 되나 봅니다. 모든 분들이 감사한 날입니다.
소지연   18-04-28 03:24
    
오래 만에  비번(password)이 새로 나와  이 방에 들어 옵니다.

금반에는 희생적인 두분, 반장님 총무님의 손이,
한산에도 오늘 오신 손님처럼  보이지 않는 손이,
그리고 남북의 평화를 위한 노력에도 많은이들의 노고가 있음에
아주 고국 땅을 떠나지도 않은 어슬픈 동포의 심정으로
감개가 무량하고 가슴이 훈훈하게 더워옵니다.
새로운 에너지로 충만한 금반에 출석할 날도 성큼 다가오고요.
할머니에서 학생으로! 제겐 진정 즐거운 함성이 아닐수 없기에....

꼼짝 말고 거기 모두 계실거지요?
유병숙   18-04-28 08:09
    
압구정 반에 들어서는데,
늘 멀리서 동경하던 유서 깊은 금요 반이기에
가슴이 갑자기 두근두근했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처음 뵈었던 문우님들이 모두 그곳에 모두 계셨습니다.
한국산문 최초의 역사가 휙 가슴팍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그렸던 모습 그대로 문우님들이 계셔주셔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수고하시는, 정말 수고하는 노정애 반장을 향한 문우님들의 절대 신뢰도 체감했습니다.^^
합평의 열기가 고조되는 분위기에 휩싸여   
격조 높은 글이 탄생하는 과정에 슬쩍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함께 한 듯 즐거웠습니다.

반겨주셔서 한 분 한 분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맛난 점심 감사합니다.
지하철 3호선까지 이어지는 우정을 진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지금처럼 내내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영신   18-04-28 09:48
    
거이 20년전 글쓰기가 좋아 기웃거린 곳이 압구정반이었습니다.
그 때 김옥남 선배님이 인상적이었어요.
집에서 가까운 무역센타로 옮겼지만 늘 관심이 갔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연인을 보러 가는 듯 떨리는 가슴으로
들어가니 모두모두 어찌나 반가운지.
이사장이 되니 이런 좋은 점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언제나 맛갈스런 후기를 올려주시는 노정애 반장님도
역시 근사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한국산문이 좋아지지 않을 수 있나요.

한분한분에게 그냥 꼭 껴 안기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글 많이 쓰시면서 건강하셔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점심도 맛있게 잘 막었습니다.
어제는 아주 호강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김진   18-04-28 22:32
    
내.  이런날이  올 줄 알았다. 한반도여 번영하라!
    평양에 코리아산문. 금요반 만들어 반장되고싶다. 
  송교수님.  . 경의선 열차타고 월요이엔  평양 금요반 으로, 
  점심은 평양냉면먹으면서,,,,  금요반 소풍은 서울역 열차타고. 신의주 걸쳐
  시베리아를 관통해 파리로 가자!    아차.  내 나이.  &??
  죽기 전 해보고 싶다.
조병옥   18-04-29 11:13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읍니다.
    최순실이 청와대를 드나들며 숨가쁘게 애국하더니
    이런 날이 왔네요....
조병옥   18-04-29 11:25
    
어제
  반장님께 그랬지요. 금요반소풍을 프로방스, 헤이리로 오시라고.
  오늘
  마음 바꿨읍니다. 금요반 소풍은 경의선을 타고 신의주까지 가는 걸로
  하자고요.
  새 이사장님과 새 회장님은 당근 우리가 초대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김정완이사장님도 정진희 회장님도 같이 오셔야 합니다.

  '아아, 새봄이 좋거든 새봄에 살거라!'
안명자   18-04-30 10:55
    
와~~이제야 컴이 돌아갑니다.
 거의 한달이나 컴이 말을 안 들어 댓글을 못 달았슴다.
그간 후기 달아주신 반장님과 임옥진샘께 감사드립니다.
수상을 축하 해 주신 금반 모두에게 늦게나마 깊은 감사 올립니다.
특히 수고해 주신 반장님과 총무님께도 더 더욱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올들어 새봄이 좋습니다.
노정애   18-04-30 13:45
    
드디어
금반이 열기가 활활...
세상사는게 심장 뜨겁게 하더니
금반도 활기가 넘칩니다.
신임 이사장님과 회장님 오셔서 좋았는데
소지연샘도 만나고
조병옥샘과 안명자샘도 드디어 컴에 들어오시고
앗싸! 좋습니다.
김진오라버니 언능 금반에 오셔서 회원 모집해요.
이사장님
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총무님
금반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