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소식입니다.
설영신 이사장님과 유병숙 회장님이 금반에 오셨습니다.
봄 꽃처럼 어여쁘게 오신 이사장님과 회장님 덕분에 교실은 더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유병숙 회장님이 준비해주신 간식 팥시루떡도 얼마나 맛있었는지요.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이 미리 간식비도 주셔서 다음주 간식도 예약 되었답니다.
오늘 결석하신 송겨호님, 임옥진님, 장순희님 다음주는 5월 첫주랍니다. 꼭 오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편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이종열님의 <물에 비친 영혼>
노정애의 <94년생 딸>
그리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조순향님의 <백조의 노래>도 함께 공부했습니다.
학구열 높이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송교수님은 독서토론으로 가시고 저희들만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사장님과 회장님 함께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오셔서 금반이 으쓱으쓱했는데
나라에도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역사적전환이라는 오늘.
남북정상회담 소식...
정말 살면서 이런날이 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종전의 소식에 마음이 두둥실 두둥실...
부디 이 분위기 그대로 좋은 일들이 계속 계속 이러지기를
평화통일로 우리나라가 봄 꽃처럼 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온 좋은 소식에 행복한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설영신 이사장님
유병숙 회장님
오늘 금반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오늘을 기억하며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