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학으로 세상 읽기>>
1) '술 권하는 사회'의 구조(현진건)
` 발단 : 아내는 바느질을 하며 남편을 기다림
` 전개 : 아내는 결혼후 남편과 같이 있을 시간이 거의 없었음
` 절정 : 남편은 부조리한 사회가 술을 권한다고 한탄함
` 결말 : 남편은 아내가 말 상대가 되지 않는다며 집을 나감
2) '술 권하는 사회' 가 묻는 것들
` 술의 의미 : 자아를 실현할 출구를 찾지 못하자 술에 의존해 울분을 달랜다. 몹쓸 사회가 술을 권하고 있다.
` 무기력한 지식인상, 남편 : 당시의 조선 지식인 사회를 비판함으로써 일제 식민지 정책을 간접적으로 비판함
` 아내와 남편의 걷도는 대화 : 지적수준(교육수준)의 차이-->아내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이해 못함
` 작가의 자전적 체험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 주인공 일본 유학 후 무위도식 생활--> 현진건 중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후 쓴 소설-->'빈처'와 마찬가지로 작가의 체험이 드러남.
3)' 술 권하는 사회' 낱말 풀이
` 오락지 : 새끼나 종이 따위의 좁고 긴 조각
`부급: 타향으로 공부하러 가는 것. 유학
`고음(膏飮) : 곰국
` 개 개풀린 : 졸리거나 술에 취하여 눈의 정기가 없어지다.
`이취자(泥醉者) : 술이 몹시 취한 사람
` 파수 : 기간
` 화한 : 부드러운
`유의유망 : 일을 할 만한 능력이 있고 싹수나 희망이 있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를 꼼꼼히 읽었습니다.
"사회"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부인 왈 "그럼 그 사회 않가면 되죠" ㅠ ㅠ ㅠ
2.<<수필교실>>
45) <적폐 그리고 마음속의 티눈>-문영일 샘
* 제목에 신경을 써라 주제반영, 호기심 자극, 기억하기 좋게
* 너무 단정적으로 써버리면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비약되어 터질 수 있다.
46)<착각>-김기근 샘
*제목 : 세번째 만남이 어떨까?
47)<한 탕>-이승종 샘
*제목 : 정신적인 공범 이 어떨런지?
# 수필합평 후 '한국산문' 1월호를 꼼꼼히 훑어 보았습니다.
글을 내실 때는 신명조, 10 포인트로 A4용지 한장반이 적당하다고 하셨답니다.
3.<<4 교시 풍경>>
맹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따듯한 커피믹스와 말캉칼캉한 사라다 떡은 저의마음을 녹여주었답니다.
누가 먹여 주셨을까요?
바로 그분 황빈마마셨답니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모두들 추우시다고 집으로 가셨는데 문영일, 박재연, 이화용샘 그리고 저는
통닭과 감자튀김과 맥주로 이한치한을 실천했습니다.
계산은 누가 하셨을 까요?
바로 문영일 선생님께서 하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결석하셨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웃는 얼굴로 담주에 뵙겠습니다.
참!
평창올림픽도 무사히 잘 치뤄지길 기도해야겠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