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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롯데 잠실반)    
글쓴이 : 박화영    18-02-14 01:11    조회 : 1,587

*문학과 걷기 : 동화는 기어가기, 소설은 걸어가기, 시는 춤추기

                     영화는 달리기, 연극은 뒤로 걷기, 수필은 길 가장자리에서

                    길 가는 이들을 쳐다보거나 옆길로 새고 때로는 한눈을 파는 것

*문학은 의도와 소통!

*정서적 공감 : 상대가 느끼는 감정이나 고통을 그대로 느끼고 동정심까지

                      느끼는 것을 포함

*인지적 공감 : 상대가 처한 전반적 지식에서 비롯되어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것, 이 두 가지 능력을 높이려면 독서 등의 다양한

                     간접체험이 필요함

*호혜적 이타주의 : 생물학적 이타주의의 일종으로, 다른 개체가 언젠가 자신을 도와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개체를

                            돕는 행동

*인간이 살아남은 건 이타적 유전자덕분. 공감, 배려, 친절, 정의, 희생, 정직등은

 이타심에서 피어난 꽃이다

*2교시 수필창작 시간에는 김형도 샘의 <남원 추어탕>, 김숙자 샘의 <야무진 허당>,

  홍정현 샘의 <꿈을 지운 자리엔 지우개 똥이 뒹군다> 세 편을 합평하고 한국산문

  2월호를 훑어봤습니다

 

명절 장보느라 그렇지 않아도 간략한 후기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잠실반 선생님들, 설 잘 보내시고 담 주 우리 웃으며 만나요~^^*

 

 

 


박서영   18-02-14 08:23
    
박화영총무님~ 수고하셨어요.
장남도 아니면서 장남며느리 역할 훌륭히 해내는거 알고 있죠~
그런 책임감과 순발력으로 잠실반총무도 잘하고 있고요
많은것이 편리해졌다고 하나  명절의 무게감은 피해갈수 없지요.
설날 즐기면서 보내자구요~~
홍정현   18-02-14 13:04
    
잠실반 반장님과 총무님의 찰떡 궁합, 환상 콤비 시스템에
혜택받는 1인입니다. 
공부는 역시 먹으면서 해야 제맛이라......
총무님이 가져오신 파인애플 쿠키와 커피를 마시며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 주에 뵈어요.
백춘기   18-02-14 14:09
    
총무님의 후기는 정말 일품입니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잘 쓰여진 문학서적을 읽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선생님들께 초코렛 사탕을 보냅니다.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