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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냐? 나도 아프다! (잠실 롯데반)    
글쓴이 : 백춘기    18-02-19 21:44    조회 : 7,353

오늘이 우수라서 그런지 교실분위기가 憂愁에 젖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같이 하지 못한 선생님들이 많았습니다.

교수님은 감기가 심하였는데 참아내느라 애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1. 사랑의 서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연속극 다모에서 건진 대사랍니다.

    사랑은 확인이 아니라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을 사랑이라 하면 미미 끝난 사랑이다.

2. 사랑의 지성

    루쉰과 쉬광핑의 편지

    샤르트르,네루다,스피노자의 편지

    괴테와 슈타인부인의 편지 -12년동안 2,000통

    유치환과 이영도의 편지-(5,000여통)

3. 사랑의 말들!

    니체-네안에 너를 멸망시킬 태풍이 있는가?

    피카소-나는 친구가 없소, 내게는 있는것이라고는 연인들 뿐이오!

    도스토엡스키-사랑이 없는 세계는 지옥이다


수업이 끝난후 뒤늦게 합류한 김형도 샘과 교수님과 셋이서

 롯데타워 31층 스카이에 가서 식사하고 야경감상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오신 선생님들 다음주에는 꼭 뵙기를 청합니다.




홍정현   18-02-21 10:47
    
교수님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어쩌다보니 결석하신 분들이(저를 포함하여) 많았네요.
다음 주엔 완전체 잠실반이 되기를.........
백춘기   18-02-24 13:29
    
한주일을 그렇게 보내고
어제 민족문제연구소 이전하는 곳에서
우리 잠실반 선생님들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26일 수업은 휴강하기로 하여 3월5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