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우수라서 그런지 교실분위기가 憂愁에 젖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같이 하지 못한 선생님들이 많았습니다.
교수님은 감기가 심하였는데 참아내느라 애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1. 사랑의 서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연속극 다모에서 건진 대사랍니다.
사랑은 확인이 아니라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을 사랑이라 하면 미미 끝난 사랑이다.
2. 사랑의 지성
루쉰과 쉬광핑의 편지
샤르트르,네루다,스피노자의 편지
괴테와 슈타인부인의 편지 -12년동안 2,000통
유치환과 이영도의 편지-(5,000여통)
3. 사랑의 말들!
니체-네안에 너를 멸망시킬 태풍이 있는가?
피카소-나는 친구가 없소, 내게는 있는것이라고는 연인들 뿐이오!
도스토엡스키-사랑이 없는 세계는 지옥이다
수업이 끝난후 뒤늦게 합류한 김형도 샘과 교수님과 셋이서
롯데타워 31층 스카이에 가서 식사하고 야경감상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오신 선생님들 다음주에는 꼭 뵙기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