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0 교수님 합평]
- 글이 재미있다면 길이는 상관없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일부러 길게 쓰지는 말 것.
- 글의 본문에서 언급한 것은 반드시 책임지고 마무리할 것.
- 남의 글을 잘 읽어보고 이야기를 많이 해봐야 한다. 그래야 작품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혼자서만 생각하지 말고, 말로 표현하는 습관을 들일 것.
- 고인의 살아생전 추억이 담긴 장소가 지금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면, 본문에 반드시 써주어야 한다.
추억의 장소가 그대로 있는지 아닌지는 매우 중요하다.
- 어떻게 써야 극적으로 보일 것 인가에 초점을 두고 글을 쓸 것 -> 드라마 타이즈
- 독자들이 감동하는 글은 등장인물의 마음을 진솔하게 쓴 글이며, 이러한 글을 쓸 수 있는 소재를
찾아내는 것이 글 쓰는 기술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재를 찾기 위해서는?
관찰을 많이 할 것.
관찰은 관심에서 나오고 관심은 애정에서 나온다. 휴머니즘 정신이 강해야 애정이 생기고, 애정이
있어야 관심을 두고 관찰을 하게 된다. 관찰해야 진솔한 속이 보이는 것이다.
- 행 띄기 주의해서 쓸 것.
- 절박한 글은 사연 자체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
- 같은 조사가 너무 많이 중복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글을 쓸 것.
-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있을 때는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되는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써야 한다. 하지만 쉬운 글만 쓰는 게 좋은 건 아니고, 가끔은 쉽지 않은 글도 쓰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는 너무 쉬운 글만 쓰는 작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한자를 한 작품에 너무 많이 넣지는 말되, 단어 한두 개 정도는 넣어주는 것이 좋다. 남의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 : 감동을 주는 술어나 멋진 표현)
언어의 발견을 경시(輕視)해서는 안 된다.
- 인용을 할 때는 충분히 상황설정을 해준 뒤에 사용해야 감동적이다.
- 유머러스한 글은 다 좋다.
- 주제의식 없이 글을 쓰면 글이 싱거워지는데, 이는 소재 없이 글을 쓰기 때문이다. 주의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