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현진건 문학의 비평적 논의 (1)
* 1단계 :1920~1945년대
` 김동인-->작품의 기교는 뛰어나나 내용이 없다 (주로 기법상의 문제 제기)
* 2단계 :1945~1960년대
` 윤병로-->'빙허 현진건론' : 최초/ 주요한 평론(현진건을 사실주의로 일관한 작가로 규정)
` 김우종-->'현진건론' : 현진건의 작가의식을 중점적, 심층적으로 분석. 현진건 문학을 사실주의로 규정.
* 3단계: 1970년 이후~현재
`최원식 --> '현진건 문학의 사회적 가치' : 현진건 문학에 들어있는 민족주의는 한계가 있음에도 '일관된 민족주의적 정열은 한국 소설의 가장 값진 전통의 일부가 되었다'고 결론.
` 김중하-->주인공의 민족적 각성이 논리적 필연의 결과가 아니라 관념적인 것이며 민족주의가 민중과 굳건히 연대 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한계가 있다고 비판.
` 정한숙-->'양면 의식의 허약성'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현진건의 작품 <할머니의 죽음>을 꼼꼼히 함께 읽었습니다.
<불>은 집에서 읽어오라고 하셨답니다.
많은 평론가들의 평론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최원식평론가의 평이 제일이랍니다.
교수님의 닮고싶은 작가는 젊었을때는 백석시인이었고 지금은 현진건작가랍니다.
어용작가도 아니고 여자문제도 복잡하지않은 작가라서 이기도 하시답니다.
어지러운 세태에 참으로 올곧은 교수님의 성품이 ~~~~~
감기로 목소리가 않나오시는데도 열강을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주는 휴강이오니 푹 쉬시고 건강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뵙겠습니다.
2.<<수필교실>>
52) <트윈 폴리오>-설화영 샘
*수필은 글쓴이가 화자라서 굳이 나를 않써도 된다
*호칭: 역사적 인물이나 객관적으로 알려진 인물은 씨, 님 을 붙이지 않는다.
53) <아! 징그러운 놈>-이승종 샘
*제목:< 자식놈들 속좀 썩이고 떠나겠다>가 좋을 듯
54) <나이>-강경신 샘
* 제목: <우리부부가 준비 한 말>이 좋겠다
<김지하 시인과의 노래 시합>-<<번지없는 주막>>중-이동순-을 공부했습니다.
김지하 왈 "밥먹듯 유행가를 외우는 사람입니다"라고 이동순씨를 지칭했습니다.
54편 아니 오늘 결석하신 문영일 샘 글까지 하면 55편의글이 나왔습니다.
추운 겨울학기에도 열심히 글 농사지으신 선생님들께 박수쳐 드립니다.
3.<<4교시 풍경>>
젊은 손자 손녀 대동하고 평창 나들이 가신 황빈마마, 부부애를 자랑하며 중국으로 여행가신 문영일 선생님, 이에 질세라 부부애를 과시하며 터키로 떠나신 박재연 총무님,편찮으신 어머님 뵈러가신 이화용 선생님, 일본 딸래미집에 가신 이은옥 선생님, 중국 청도로 바람쐬러 가신 차재기 선생님, 바쁜 낭군 도우러 문래동에 가신 내조의여왕 엄선진 선생님,조영주선생님, 박희영선생님!
3월 봄학기에는 봄총각 봄처녀들 처럼 사뿐히 교실로 날아오소서~~~
겨울학기에 글농사 잘 지으시고 밭농사 지으러 가시는 김기근 선생님 곧 뵈올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또한 9개월정도 안식(?)월을 즐기러 지중해에 있는 몰타로 가시는 문희옥 선생님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떠나시는 신고로 4교시를 일삼아 오셔서 보쌈, 해물파전, 메밀전, 그리고 막걸리와밀면을 쏴주셔서 겨울학기 마무리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문희옥선생님! 다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선생님들 함께 겨울호도 순항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