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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 쓰면 다이어트가 절로 된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8-02-22 17:17    조회 : 4,830

남녘 매화 소식이 그리운 2월 하순입니다.

바쁜 가운데에도 매화향기를 오롯이 문학 항아리에 담으려는 분들이 달려 나온

목요일 아침 이었습니다.

 

*성낙수님<>

~: 성찰적 지혜 ?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 교훈적, 계몽적이지 않게

~문장 : 명료하게

? 독자에게 어려운 문장. 이해하기 힘든 문장 ? 쓰지 말자.

~기지개를 켜는 ( 핀다, 펴다.

 

*유인철님<회오리 바람앞의 갈대처럼>

~단일 주제, 한 이야기 ? 맥락이 자연스럽게

 

~날개짓으로

어깻죽지 - 맞게 쓰지.

~문학적인 사건이 중심이 되도록 쓰자

~한 문장에 반복되는 단어는 쓰지 말자.

~수필은 문학적이어야 한다.

 

*양혜정님<3월의 크리스마스>

~문학적 사건 하나만 골라내어 다시 써보자.

~밤 새워 놀다.( )

 

*조선근님<빨간 점퍼>

~처음 등장하는 인물과 나와의 관계를밝혀두자.

 

*머리 쓰면 살 빠져요 - 건강한 다이너트*

~ 두뇌도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많은 산소와 칼로리를 소비한다

 

~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걷기 등 신체적 운동을 통한 활동 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 장기들의 운동에 의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좋다

 

~“우리 몸의 장기를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뇌활동을 통한 기초대사량은 스스로 증강시켜볼 수 있다

 

*~수업 후 오랜만에 홍티가 와서 맛난 코다리 찜 점심을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다 시간의 커피는 한종희 쌤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성님들 ~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봄 3월에 뵐 때가지 건강하십시오.

 

 

 


배수남   18-02-22 17:23
    
2월의 마지막 목요일을 마감했습니다.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들었지만
푸근함을 느낄 수 있었던 오후 였습니다.
반가운 박병률샘도 오시고
오랫만에 홍티도 함께한
맛나고 즐거운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3월,
봄 학기에는
쉬었던 쌤들이 모두 나오셔서
함께 하는 목요일이길
기대합니다.~^~^~
김인숙   18-02-22 17:45
    
봄이 성큼 다가서기가 무서운가?
아직은 찬바람이 살짝 뺨을 간질입니다.
목요일 만 기다리는데.
글은 쓰지 않고. 조금 얌체 같아요.

박선생님 .홍티 반가웠어요.
바쁘다는 핑게로 수다시간 빠지고
집으로 왔더니 낮잠이 그자리를 메우네요.

시금치와 양배추가 건강에 좋다는 교수님 말씀듣고
시장에 가서 사 왔어요.
지금 시금치 다듬는 중.
뒤늦게 할머니 주부가 됐어요.
양혜정   18-02-23 13:48
    
겨울학기동안 수고해 주신 반장님과 총무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댓글로, 분위기로 반을 살펴 주셨던 여러 문우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 겨울의 그 북풍한설에도 천호동 뒷골록을 헤집고 다녔던 우리,
그래도 함께 한다는 온기가 있으니 더 즐거웠지요.
식사값으로 스스럼 없이 품을 열어 주시고
찻집에 들어가서도 흔쾌히 지갑을 투척해 주셨던 쌤들,
따뜻한 마음이 없었으면 어려웠겠지요.
'찻집'이라는 글을 적으니
'그다방에 들어설때면 내마음은 뛰고 있었지이이~~'
하는 노랫가사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오지랍은 쓸만한건지 ㅎㅎ

학기 마지막 수업에 짠 하고 등장한 홍티!
상큼한 봄처녀 같아서 제가 다 설레었습니다.
밥 먹은 정은 오래 간다더니
반가움이 앞섰던게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목요반 샘들,
방학동안 건강히 지내시고
3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