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학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강철같은 겨울이 물러나고 이른봄의 바람과 햇살이 우리를 설레게 하는군요
봄날의 유혹을 뿌리치시고 책가방을 싸 강의실로 온 선생님들 반갑고 환영합니다
-1교시 문학으로 세상읽기
천대받던 '인문학'이 어느날 급부상하여 약방에 감초처럼 등장하게 되었지요
인문학은 지하수와 같아서 겉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만물의 존재에 있어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답을 가르쳐주지 않고 질문하는 법을 알료줍니다. 거기에 정신적 자유와 인고의 시간을 겪어낼 때
밥도 떡도 주는 것이라네요.
-2교시 수필교실
2주만에 만나는 회원님들이야 두말할 것없이 반갑지요. 오랜만에 나오신 송인자선생님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외유(?)중인 반장님의 빈자리가 얼마나 커보이던지요 ㅠㅠ
첫시간부터 세 편이나 작품이 나왔습니다. 다음주엔 더 많은 작품을 기대합니다~
-뒷풀이
송인자선생님이 칼국수를 드시고 싶다더군요. 메뉴를 제안하시니 고민할 시간이 줄었네요 ㅎㅎ
보쌈에 만두 칼국수 그리고 막걸리 + 지칠줄 모르는 대화, 노가리, 수다, 이빨 ......
거하게 먹여주신 문영일선생님 감사합니다. 문영일선생님으로 인해 다음주 물주(??)도 자동으로 정해졌답니다
무슨말이냐고요?
궁금하면 500원 다음주에 나와보시면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