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학기 첫날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바람도 살랑거리고 비도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아침이었습니다.
*수필이란?
~무형식, 아무나, 붓 가는대로 쓴다고 했다.
~소설과 시의 장점을 취해야 한다.
*소설 : 허구를 밑바탕으로
수필 : 사실을 바탕으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쓰면 기사가 된다)
가공을 해야 한다 (구성이 가미되어야 문학이 된다)
*수필 : 시를 늘리면 산문이 된다.
잘쓰면 문학이다.
못쓰면 잡글이 된다.
*수기, 수상은 문학이 아니다.
*우연, 필연, 개연(있음직한 것)
*수필은 삶의 진정성이다 / 김경집 / <<인문학은 밥이다>>
~깊은 우물에서 건져낸 맑고 차가운 우물물 한 모금처럼, 오래도록 부엌의 한 구석에서 묵묵히 가족의 아침을 지켜온 이 빠진 막사발처럼, 그렇게 곰삭혀 나온 이야기를 담는 것이 수필이다.~
*윤오영 수필의 특성
~문단의 장 : 글은 짧게 쓰고 글에서 말하고자하는 의미와 여운은 길어야 한다.
*수필의 장점: 이야기 성(서사성) / 등장인물의 개연성
시의 장점: 이미지, 압축, 생략
*시가 가진 장점을 수필에 넣을 수 있다.
*소설(희곡): 등장인물 ? 작가의 대리인일 수 있다.
시 : 서정적 자아, 시적자아, - 시인의 대리인
수필 : 작가가 곧 화자다.
*에세이 : 중 수필 ? 경수필(미셀러니)
평론 글(소논문), 수기. 칼럼 글. 정보 글
*~수업 후 천호동 맛 집에서 아구찜, 동태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박병률 선생님께서 맛난 점심을 사 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수다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달달한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미투운동’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김명희 선생님께서 커피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겨울 학기 쉬고 나오신 쌤들, 새로 오신 김금희 선생님 환영합니다.tnvlfdms andjtdm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