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내린 비로 대지가 샤워를 했답니다.
날은 좀 쌀쌀하지만 천지의 경계가 또렷하답니다.
비 갠 날 아침의 개운함처럼 상쾌한 날 되시랍니다. (반장샘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 읽기 자료
- 김지하 시인과의 노래 시합 (번지 없는 주막 - 이동순 / 선)
: '부용산'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백석'과 6명의 나타샤(?) 이야기, '윤구병', '전채린', '김성동' 이야기를 듣고
'김지하'와 ''이동순'의 노래 시합 이야기도 들었다.
- 수필은 형태를 그려주기(보여주기)이어야 한다.
- 수필은 사랑이란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사랑을 말하는 것처럼 그려주는 (묘사) 것이다.
- '니체'는 철학도 관념적으로 쓰지 않고 소설처럼 썼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수필은 '제목', '첫단락(첫문장)',' 마지막 단락'이 중요하다.
: 제목에는
- 주제가 반영이 되어야 한다.
- 읽고 싶은 호기심을 자아내야 한다.
- 기억하기 좋아야 한다.
: 첫단락(첫문장)은 글의 방향을 제시한다.
: 마지막 단락은 글의 완성도를 보여 준다. 반전과 여운을 생각한다.
* 어휘 익히기
- 꽃봉오리 / 산봉우리 / ~깨나 (돈깨나 있다고 :강조) / ~께나 ( 허리께가 아파서 : 위치)
* 다음 주 목요일에는 1시에 모여서 다 같이 점심을 먹고 3시 수업을 합니다.
3월 22일 오후 1시에 현대백화점(판교점) 9층에서 뵙겠습니다.
즐겁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