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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힘 (롯데 잠실반)    
글쓴이 : 박화영    18-03-20 22:19    조회 : 4,718

?교육은 단순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을 키우고 서로

  배려하는 인간관계를 키우는 것.

?뭔가를 잘하면 그 일을 하면 된다.

  만약 잘하지 못하면 그 일을 가르치면 된다. (쇼펜하우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를 알지 못한 채

  죽어간다. (들뢰즈)

?교사의 역할은 재능을 발견해주는 것.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나처럼 해 봐라고 말하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오로지 나와 함께 해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만이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다. (들뢰즈)

?사랑의 매는 없다.

 폭력 앞에 억지로 굴복할 뿐이다.

?스피노자의 명언들:

  나는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팠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영화배우)

 

?2교시에는 한국산문 3월호를 같이 공부했습니다.

 봄바람이 우리들을 유혹하지만 월요일 수업의 즐거움을 놓칠 수는 없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담 주 만나요~^^*

 

 


박서영   18-03-21 10:25
    
춘삼월과  함께 온 반장의 개인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1교시를 결석하게 되어 맘이 무거웠는데~~
 든든한  박화영 총무님과 잠실벌 미녀 3총사님이 있어  행복, 안심...
 물론 미남분들이 계시기에 지진에도 끄떡 없구요~~
고맙습니다.
백춘기   18-03-21 10:35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판다.
이 한마디에 시선이 멈추었습니다.

한사람만 보이지 않아도 걱정되고
기다려지는 잠실반 선생님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단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자칭 미녀 3총사님들이 있어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홍정현   18-03-22 18:01
    
후기가 올라온 날, 바로 댓글을 썼습니다.
다 쓰고 읽어보니 너무 흡족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댓글이었습니다.
알맞은 원글(본문)과의 연계성, 적절한 강의실 분위기 반영, 댓글이지만 또렷하게 존재하는 주제, 주제에 어울리는 비유들 등등.
그런데, 날라갔습니다.
태블릿피씨 자판을 잘못 눌러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었습니다. 바로 나가야했습니다.
와서 다시 쓰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내가 방금 쓴 것을 잊지 말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쓰다 날려보낸 사실조차 잊고 지금까지 지냈습니다.
지금 전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잔향마저 사라졌습니다.


자존감이 하강중입니다. 부실한 기억력때문에.
자존감이 하강해서 자제력도 없어지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이렇게 후기 원글 내용에 간신히 다리를 걸쳐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춥습니다.